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최종면접 전
내가 전직장에서 총 3군데 경력으로 지원했는데 a회서에서 최종합격 받고 입사일을 미룰수도 없다고 해서 이직했어. 근데 얼마전에 b회사에서 최종보라고 연락이왔는데 넘 좋은기업이라 보러가려고 해. 근데 이미 전직장 퇴사한거랑 최근에 a회사 2주다닌거 말안하려고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현재 국민연금가입은 전직장 상실전이고 재직증명서도 다행히 문제없이 제출했어.
2026.05.01
답변 4
- 하하이라이트금호미쓰이화학코사원 ∙ 채택률 50%
채택된 답변
제 주변에 그런 케이스 있고 2번째 직장 인수인계 도중 최종 합격해서 바로 이직했습니다. 그닥 큰 문제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크게 문제 안될겁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말하지 않고 숨기는 방향은 위험합니다. 최종 면접이나 입사 후에 경력 공백, 가입 이력, 급여 이체 기록 등으로 대부분 확인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허위 경력으로 판단되면 합격 취소나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2주 재직은 짧아도 이력상 ‘단기 근무’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B회사 면접에서는 “짧은 근무 후 방향성이 맞지 않아 조정 중이다” 정도로 간단히 설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핵심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짧은 경력의 이유를 일관된 논리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상황에서는 숨기기보다 전략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A회사에 입사한 상태에서 B회사 면접을 보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재직 사실은 묻는 경우에만 간단히 “최근 입사해 적응 중이지만 커리어 방향을 더 고민 중” 정도로만 전달하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퇴사 사유와 지원 동기를 일관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전직장 퇴사 후 A회사 입사, 그리고 더 적합한 기회를 탐색 중이라는 흐름이면 자연스럽습니다. 괜히 숨기다 걸리는 것이 더 리스크입니다. 결론적으로 솔직하되 불필요한 정보는 줄이고, 커리어 방향성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 경우에는 말씀을 숨기는 방향으로 가시면 나중에 훨씬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최종면접이나 입사 절차에서는 경력의 공백과 재직 흐름을 나중에라도 확인하는 경우가 있고 제출 서류가 맞아도 실제 근무 이력은 다른 경로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상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 직장 퇴사와 짧게 근무한 이력은 너무 길게 설명하지 않되 사실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쪽입니다. 핵심은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에 대한 납득 가능한 사유를 준비하는 것이고 현재는 더 맞는 조직을 신중하게 찾는 과정이었다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면접에서는 특정 회사를 폄하하지 마시고 개인적인 커리어 방향과 직무 적합성을 기준으로 선택을 고민해왔다고 답하시면 됩니다. 이미 나간 사실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혹시 질문이 들어오면 짧고 담백하게 설명해보시구요. 이후에는 지금 지원한 회사에 오래 기여할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시면 됩니다. 숨기다가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가 오히려 신뢰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니 처음부터 정리된 태도로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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