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발표 후에 다른 회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원하는 회사에 대한 선택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A회사에 입사 의사를 밝힌 후 B회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경우, B회사가 최종합격을 발표했을 때 A회사에 대한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A회사에 입사 의사를 밝힌 후 B회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만약 B회사의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A회사에 대한 계약을 취소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신뢰도와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B회사의 결과를 기다린 후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경우, A회사에 대한 입사 의사를 밝히지 않고 B회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입사를 결정하셔도 되는 것이 바로 입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1달후쯤에 하실 것이라 에이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비회사 결과를 받으실 것입니다. 그때 취소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A입사가 언젠지 모르겠지만 일단 A회사에 먼제 입사하시고 B회사 결과 보고 A회사에서 퇴사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B합격이면 바로 퇴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A회사에 입사하겠다고 하고, 나중에 B 합격하면 A 쪽에 연락해서 취소를 한다.
만약에 A 회사 입사일이 B 발표보다 앞이라면 A 회사의 입사일을 최대한 미루도록 해 보고 그것이 어렵다면 A회사 다니다가 B 회사 합격하면 A회사 바로 퇴사를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네. A기업 입사 의사 우선 밝히시고 B 기업의 결과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두 기회를 다 잡기 위해선 a에 합격 의사를 먼저 밝히시고 이후 입사 취소하시면 됩니다.

입사일이 빠르다면 퇴사를 하셔도 아무런 문제없고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A회사 입사한 이후에, B합격하면 A 퇴사하시거나 입사 취소하시면 됩니다.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될 것도 없구요, 그냥 B로 가시면 됩니다.

원래 다들 그렇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