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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추가학기 인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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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선배님들의 의견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현재 학교 연계 현장실습 코옵 인턴에 덜컥 붙은 상황입니다. 다만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제가 교환학생+복전생이라 코어 학점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현장실습 인턴을 하게 되면 등록금을 내고 필요하지 않은 전공 학점 인정을 받아야 하고, 무조건 15학점 추가학기를 해야 하는 점이 가장 걸립니다... 원래 계획은 방학 중 일경험인턴 or 교외 근로장학생 근무 or 휴학하고 할 수 있는 다른 인턴이었습니다 1. 이미 붙은 25-1 현장실습 진행+5-1학기 (불필요한 등록금 납부 및 추가학기 확정) 2. 붙은 인턴 포기하고 방학 인턴 or 휴학 후 인턴+4-2로 졸업 (또 무한 구직, 불확실성)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ㅜㅜ 붙은 인턴을 하게 된다면 기획 영업 마케팅 이것저것 손대볼 수 있을 것 같아 물경력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초과학기가 과투자가 될까 궁금합니다


2025.12.08

답변 2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인턴/계약직과 같은 실무 경험이 없고, 경제적으로 지원이 된다면 1번이 훨씬 났습니다. 돈이 아까울 뿐이지. 반학기 정도의 시간이 아까운 건 아니죠. 그 만큼 더 다른 스펙을 채우면 되니깐요. 그게 아니라면 2번을 하시면 되는 부분이구요.

    2025.12.08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선택은 딱 “추가학기+등록금이라는 기회비용을 내고도, 지금 붙은 코옵 인턴이 커리어에 줄 가치가 크냐”로 보면 되고, 일반적으로 전공·직무와 연관성 높은 4~6개월 코옵 인턴은 학점·졸업시기보다 채용·이직에서 훨씬 강한 카드로 평가되는 편입니다. 다만 이미 붙은 인턴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획·영업·마케팅을 넓게 경험할 수 있는 ‘정규직 연계 가능성이 있는 체험형 인턴’이라면 추가학기 한 번은 “과투자”라기보다, 20대 초반에 확실한 직무 경험·레퍼런스를 얻는 투자로 볼 수 있고, 반대로 회사 규모·직무 연관성이 애매하거나, 굳이 코옵이 아니어도 방학 인턴·휴학 인턴으로 비슷한 퀄리티를 만들 수 있겠다 싶으면 이번 코옵은 과감히 포기하고 원래 계획(방학 인턴+4-2 졸업)을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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