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입사취소가 고민입니다..
곧 식품QC 입사 예정인 24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3월에 한 회사에 입사했지만 업무를 알려주셨지만, 제가 어리바리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담감을 크게 느껴 5일 만에 그만둔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면접은 계속 보지만 막상 입사 전이 되면 걱정이 앞서서 취소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특히 혼자서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전 회사의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취업은 하고 싶고 조금이라도 쉬운 일을 찾으려는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미생물 실험실에서 혼자 잘 해낼 수 있을지, 면접 때 자신감 있게 말한 것과 달리 실제로 부족하다면 실망을 드리지 않을지, 미생물 파트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데 제 손이 느리고 실수할까 봐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을 지 이런 걱정들이 자꾸 앞섭니다 지금은 시간이 조금 있어서 미생물 실험 자료를 찾아보며 숙지하고 있는데 그래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2025.09.28
답변 6
- mmemememememSK바이오코부장 ∙ 채택률 66%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자체가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출발선에 선 것 같습니다. 너무 부담을 많이 가지시지 마시고 일단 부딪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두려움에만 사로잡히시지 마시고 오픈마인드로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수를 만나서 많이 배울 수도 있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10년 이상 고경력의 사람도 이직 시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하는데 1년 이상이 걸립니다. 신입 채용에서 업무에 익숙해지는데 1년 이상이 걸리고, 한사람 몫을 하는데 3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런걸 멘티님의 윗분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 본인들도 그러한 경험을 거치면서 숙련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멘티님이 실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해를 하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을 하지 마세요. 회사도 인력이 양성되기 까지 일정 부분 손해가 발생한 부분까지 생각하고, 채용을 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배울려는 의지를 가지고 회사 생활을 해 보세요. 1년은 버텨본다는 생각으로 다녀보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첫 입사 경험에서 부담을 크게 느끼셨지만 지금은 자료도 찾아보고 준비하고 계시니 충분히 잘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첫 직장에서는 서툴고 실수도 하기 마련이니 이전 경험을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일하는 환경도 처음엔 어렵지만 하나씩 해내면 익숙해지고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중요한 것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준비하는 멘티님의 태도이니 자신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ry and Error현대자동차코과장 ∙ 채택률 83%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첫 직장이나 첫 업무라는 게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특히 멘티님의 이전 경험을 고려했을 때에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일단 식품 QC, 특히 미생물 파트는 혼자서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직무가 아닙니다. 초반에는 분명히 선배가 지켜보며 기본을 알려주고, 표준 매뉴얼(SOP)에 따라 단계적으로 배우는 방식입니다. 실험실 업무 특성 상, 오히려 개인 역량보다는 정해진 절차를 차근차근, 반복적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손이 느린 것도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작은 실수는 팀이 함께 보완해줍니다. 더욱이 회사도 신입이 바로 능숙할 거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배우려는 태도, 기본기를 지키려는 태도를 더 높게 봅니다. 따라서 실험 전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하는 지금 모습 자체를 좋게 볼겁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멘티님이 막연히 불안해하시는 것보단 작게라도 입사 후에 도움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준비하시면 불안감을 덜어낼 수 있을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
호시나에스피네이처코과장 ∙ 채택률 86%멘티님, 입사를 축하드립니다. 맡은바 업무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는 스타일이시군요. 면접에서 자신있게 얘기했어도 어차피 그들은 기억을 크게하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원래 신입은 어리버리 할수밖에 없습니다. 실수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숙달하면 거짓말처럼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싶을겁니다. 입사하고 1년까지는 본인의 실수에 자책을 하지 마세요. 신입은 책임을 지는 위치가 아닙니다. 부담을 느끼지마시고 입사해서 따라가 봅시다. 실험자료를 숙지하는 부분이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사 이후 처음 업무를 수행하시는 상황이라면 경험 부족에 의해 누구든지 실수할 수 있으며, 해당 과정을 거치고 견뎌내야만 보다 성장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선배, 사수들 또한 이러한 과정을 모두 버티고 견뎌낸 결과 부서에서 중견사원 이상급의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으며 본인 또한 향후에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실 수 있으므로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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