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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에 대한 미련이 남습니다. 계속 도전해도 될지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10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자동차 부품사에 재직중 이며 주 메인 산업 업무는 기계이며, 저는 전기전자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근래 직장폐쇄를 격고 그 이후 상황이 좋지 않고, 최근에는 퇴사자가 엄청 많습니다.

[2021년]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1차면접 탈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GM] 2차면접 최종 탈락
타타대우 최종면접 탈락
명화공업 면접 탈락
우진산전 면접 탈락


[2022년]
르노삼성 1차면접 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면접 탈

면접 당시 허울이 있었긴 하나, 저가 가능성이 있다면 재도전 하는게 나은지[중고 신입] 아니면 31살이라 나이가 걸려서 걱정입니다.

지금의 회사에 충실히 다니며, 경력직을 도전 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스펙입니다.
학교 : 수도권 소재 지방 캠퍼스 전자공학과
나이 : 31살
학점 : 3.53/4.5
자격증 : -
어학 : 오픽 IM2
직장경력 : 중견기업 10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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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학점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공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낮은 학점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3.15 와 3.3 학점 차이가 조금 있을까요 ? 이번학기 2과목만 듣고 졸업할 경우 3.15 이고 재수강 3과목 할 시 3.3점대 만들수있습니다. 나이는 27이고 편입생으로 5학년입니다. 학점보다 다른 스펙을 위해 투자를 할까요? 재수강을 들으며 학점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것이 맞을까요? 현실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수강 시 180만원 등록금 더 차감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Q. 병원 총무 자기소개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지역 병원 총무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작성하다가 고민되는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총무부 직원을 구하는 것이 아닌 '구매 파트' 사원을 모집한다고 명시되어있더라고요. 저는 자기소개서를 그냥 '총무'에 맞춰서 작성하였는데, '구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없다 해도 쥐어짜서라도 구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추가해야 할까요? 아니면 원래 작성한 총무부용 자기소개서를 내야할까요? 괜히 억지로 추가했다가 자소서가 중구난방이 될까봐 두려워 질문드립니다.

Q. 대기업 다니다가 가업승계
현재 lg전자 1년차인데요... 아버지가 케이블업체를 작게 하시고 계십니다. 인원은 한 20명 규모인데 제가 가업승계 얘기를 꺼내면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앞으로 비전없고 사업 쉽지 않다라고 항상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그런거 치고는 많이 버시더라고요. 주문도 계속 들어오고 하는거보면 괜찮은거 같은데... 대기업을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가업승계를 하는게 좋아보이나요? 지금 당장은 아니고 2년 정도 더 다니면서 조금씩 부업으로 일을 맡아보려고도 생각중인데 현명한 선택일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