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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 방향과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경영학과에(나이 32) 편입을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자격증/경험: 토익 945, 필리핀어학연수, 미국유학, 유통관리사2급, 한국사2급, 안과/안경원 실습이 있습니다. 성향은 INTJ입니다. 현재 회계원리를 수강하고 있으며, 졸업 전까지 회계/세무 관련된 과목을 많이 이수하고, 전산회계, 재경관리사와 같은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IFRS를 다루는 기업의 회계 직무를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성 있는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은행의 경우에도 제가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을 해보고 있지만 서포터즈나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블라인드이지만 ncs, 인적성, 면접까지 통과를 해야하는데 졸업시점이 되었을 때 수많은 지원자를 제치고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드는거 같습니다. 저의 성향, 나이, 경험을 종합하여 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배치할 직무나 산업군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취업 방향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2026.05.03
답변 5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지금 방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회계 정공법(신입 공채)”만 바라보는 건 솔직히 경쟁이 빡센 편입니다. IFRS 회계직은 보통 신입보다 경력/인턴 경험을 더 많이 봐서 바로 진입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전산회계·재경관리사까지 준비하신다면 “중소/중견 회계·재무팀 → 경력 이동” 루트가 현실적입니다. 은행은 현재 스펙이면 서류에서 많이 걸러지는 구간이라 NCS+금융경험 없으면 계속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지금 이력 기준이면 “유통·서비스 기반 재무/관리회계” 쪽이 연결성이 있습니다. 안경원/유통 경험 + 회계를 묶어서 실무형 인재로 포지셔닝하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회계 자격증 + 중견 재무팀 진입 실무 쌓고 IFRS/결산 경험 확보 이후 상위 기업 이직 이 루트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지금은 방향을 좁히는 게 중요하고, ‘한 방 공채’보단 ‘경력형 전략’으로 가시는 걸 권합니다. 응원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945점의 우수한 토익 성적과 미국 유학 경험은 글로벌 역량을 중시하는 기업의 회계 직무에서 충분히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세요. 32세라는 나이에 편입하여 새로운 길을 가시는 만큼, 전산회계나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통해 실무 지식을 빠르게 보완하신다면 IFRS를 적용하는 상장사나 외국계 기업의 회계팀으로 진입하는 것은 매우 현실성 있는 목표입니다. 안경원 실습이나 유통관리사 같은 다양한 경험들을 회계 직무와 연결하기 어렵다면, 오히려 분석적이고 꼼꼼한 INTJ 성향을 바탕으로 숫자를 다루는 전문성을 쌓아가는 과정을 강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권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의 재무/회계 파트는 나이보다 직무 전문성과 조직 적응력을 중요하게 보므로, 본인의 글로벌 감각과 회계 역량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커리어 전략을 세우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과 방향을 보면 회계 직무 선택은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특히 IFRS 기반 기업 회계는 나이보다 실무 이해도와 자격증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기 때문에 전산회계 재경관리사 취득과 함께 인턴이나 계약직 경험을 병행하면 진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은행권은 연령 경쟁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중견기업 회계팀이나 외부감사 대응 경험을 쌓는 방향이 훨씬 빠른 커리어 구축에 도움이 됩니다. 핵심은 자격증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방향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는 회계 직무 신입 진입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전략을 조금 수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IFRS 기반 기업 회계는 보통 신입도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자격증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세무사사무실이나 중소기업 회계팀에서 실무를 먼저 쌓는 경로가 훨씬 현실적입니다. 전산회계 재경관리사 준비는 좋지만 동시에 단기라도 회계 관련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은행은 현재 스펙 대비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라 병행 지원은 가능하지만 주력 전략으로 보기에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직무 일관성과 실무 경험이므로 회계 실무 경력을 빠르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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