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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 학점 서류컷
인서울 상위권 대학 기계과 4학년인데 전과를 하다보니 전공학점을 다 놓쳐서 전체 학점 3.5/4.5 전공학점 2.8/4.5 입니다.. 상반기에 대기업 인턴만 4군데 썼는데 다 서탈이라 서류컷이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전공학점 3.0은 맞추고 졸업해야할까요..? 중견이상은 가고싶습니다 !! 만약 그렇다면 초과학기 등록금 전액 내고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
2026.06.25
답변 4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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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공학점 2.8 때문에 일부 기업에서 서류 단계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 인턴 4곳 탈락만으로 학점이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대기업 인턴은 경쟁률이 매우 높아 학점 외에도 자격증, 프로젝트, 대외활동,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기계공학 전공이라면 전공학점 3.0은 생각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학점 기준을 내부적으로 두고 있고, 면접에서도 전공 이해도를 간접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과학기 등록금 부담이 크다면 무조건 3.0을 맞추기 위해 졸업을 미루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학점 0.2를 올리는 비용 대비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견기업 이상이 목표라면 남은 기간 동안 기사 자격증, 직무 관련 프로젝트, CAD나 해석 툴 활용 경험, 인턴 및 현장실습 경험을 보완하는 것이 취업에는 더 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공학점 3.0은 있으면 좋지만, 그것만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전과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고 학업을 따라가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전공에 적응하며 전체 학점 3.5를 유지하신 것만으로도 성실함은 충분히 증명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중견 이상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기계공학 전공 2.8은 냉정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지점이 맞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표를 제외하고,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진단과 돌파구를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1. 4번의 서류 탈락, 전공학점 때문일까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필터링 컷은 아닙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1차 서류 필터링은 보통 전체 학점(3.0 또는 3.2 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전체 학점이 3.5이시므로 단순 기계적 필터링에서 탈락했을 확률은 낮습니다. 실무진 검토의 감점 요인: 기계과는 직무 전문성이 매우 중요한 전공입니다. 서류가 현업 실무진에게 넘어갔을 때, 4대 역학(열, 유체, 재료, 동)을 비롯한 코어 전공학점이 낮으면 "전공 기본기가 부족한가?"라는 의구심을 갖게 만들 수 있습니다. 표본의 부족: 상반기 인턴 4곳 지원은 데이터로 삼기에 적은 숫자입니다. 보통 취준생들이 한 시즌에 수십 곳을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기소개서의 방향성이나 직무 적합성 등 다른 요인 때문이었을 확률도 높습니다. 2. 초과학기, 전액을 내고서라도 해야 할까요? 가장 고민되실 초과학기 여부는 '달성 가능성'과 '기회비용'을 저울질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초과학기 진행 (전공 3.0 달성): 남은 한 학기 동안 전공 과목을 재수강하거나 추가로 들어서 확실하게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초과학기를 추천합니다. 전공 학점의 앞자리 숫자가 '2'에서 '3'으로 바뀌는 것은 '2점대'라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극복하게 해 주며, 면접 시 압박 질문을 방어하기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등록금 전액 부담과 반드시 고득점을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단점입니다. 현재 상태로 졸업 (스펙으로 보완): 학점 계산상 3.0 달성이 불투명하거나 등록금 부담이 크다면, 졸업 후 스펙으로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낫습니다. 등록금과 시간을 방어하고 바로 실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서류와 면접 단계에서 전공학점에 대한 명확한 방어 논리를 치밀하게 준비해야만 합니다. 3. 졸업을 선택한다면: 약점 돌파 전략 초과학기를 포기하고 졸업을 선택한다면, 다음 전략으로 전공 지식에 대한 실무진의 의구심을 지워야 합니다. 일반기계기사 취득 (핵심): 기계과 전공학점 2.8을 방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면접관이 전공 지식을 지적할 때, "전과 초반에 기초가 부족해 학점은 낮았으나, 이후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며 4대 역학 등 전공 기본기를 완벽히 보완했습니다."라는 명확한 방어 논리가 완성됩니다. 직무 관련 프로젝트 강조: 학점(이론)이 낮다면 프로젝트(실무)로 증명해야 합니다. 캡스톤 디자인이나 설계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어떤 기술적 문제 해결을 했는지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녹여내시길 바랍니다. 스토리텔링 전환: 전과는 단점이 아니라 '명확한 목표 의식'과 '도전 정신'의 결과물입니다. 왜 기계과로 전과를 했고,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해 보세요.
댓글 2
파파란숭이작성자2026.06.25
현재 학부연구생을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원래 전공 재수강 하나정도만 하려고 했으나 (이러면 a0를 맞는다는 가정하에 2.9) 현 상황에서 학점컷이 우려되는 수준이라면 3.0을 맞춰볼 의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되면 전공 3개정도 재수강에 따로 들어야하는 교양까지 15학점을 수강하고 최종 결과도 모두 b+~a0가 나와야하는 상황이라 과연 취준을 병행하면서 15학점 성적을 그정도로 올릴 수 있을까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 전공성적을 따로 입력하는 기업이거나 현재 성적 수준으로는 서류컷이 빈번할 것 같다면 초과학기를 들어서 끌어올릴 생각입니다. 만약 현재 상태라면 어느정도 기업 라인까지 노려볼 수 있는지와 대학원 진학이 더 유리할지 학사 취업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게 좋을지 알 수 있을까요? 또한 부담이 된다는 걱정만으로 이 학점을 안고 가도 되는지 현실적으로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2026.06.25
@파란숭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취준과 학부연구생을 병행하며 15학점을 수강해 억지로 3.0을 맞추는 것은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High Risk, Low Return)' 전략입니다. 그 이유와 향후 방향성을 명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1. 15학점 수강으로 3.0 맞추기: 왜 비효율적인가? 현재 우려하시는 것처럼, 취준(자소서, 인적성, 면접)과 학부연구생 랩실 출근을 병행하면서 15학점을 이수해 올 B+ 이상을 받는 것은 물리적인 시간과 체력 측면에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더욱 냉정하게 실무진(면접관)의 시각에서 보겠습니다. 2.8과 3.0은 숫자 앞자리가 바뀌어 본인에게는 심리적 위안이 될 수 있으나, 평가자 입장에서는 둘 다 '전공 학점이 다소 아쉬운 지원자'라는 동일한 카테고리로 묶입니다. 3.0이 서류 통과를 보장하는 마법의 방패가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부담감을 안고 무리하게 15학점을 듣기보다는, 원래 계획하셨던 전공 1과목 재수강만 진행하여 2.9 언저리로 마무리하고 잔여 학기에 주어지는 시간과 에너지를 온전히 '포트폴리오 완성'과 '취업 준비'에 쏟는 것이 훨씬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부담이 되어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회하는 것입니다. 2. 현재 상태로 노려볼 수 있는 기업 라인과 서류컷의 진실 주요 대기업(삼성, 현대차, LG, SK 등) 중 지원서에 전공 학점을 별도로 기입하게 하는 곳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 기계과 전체 학점 3.5'라는 스펙은 1차 필터링(HR 부서)을 방어하기에 충분히 강력한 기본기입니다. 전공 학점이 2.8이라는 이유만으로 기계적인 서류컷(광탈)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상반기 4곳 서류 탈락은 앞서 말씀드렸듯 표본이 너무 적거나, 자소서 상에 직무 역량이 제대로 어필되지 않았을 확률이 더 큽니다. 현재 학점 상태로도 대기업 및 우량 중견기업 모두 충분히 서류 통과 및 최종 합격을 노려볼 수 있는 라인입니다. 다만, 면접에 갔을 때 쏟아질 "기계과 전공 학점이 왜 이렇게 낮죠?"라는 압박 질문을 방어할 무기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 무기가 바로 현재 진행 중이신 '학부연구생 포트폴리오'가 되어야 합니다. 3. 학사 취업 vs 대학원 진학, 무엇이 유리할까? 현재 학부연구생을 하고 계신다는 점이 향후 진로 선택의 가장 큰 변수이자 무기입니다. 희망하는 직무에 따라 방향이 완전히 갈립니다. 연구개발(R&D) 및 설계 직무를 희망한다면: 대학원 진학(석사)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R&D 직무에서는 학사 출신보다 석사 출신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며, 무엇보다 석사 학위를 취득하면 학부 때의 낮은 전공 학점은 완전히 '세탁'되어 면접관의 관심 밖으로 밀려납니다. 현재 학부연구생을 하고 계시니 랩실 생활이나 연구가 본인 적성에 맞는다면 이 길이 가장 유리한 돌파구입니다. 생산기술, 품질, 설비기술, 기술영업 직무를 희망한다면: 학사 취업으로 밀고 나가셔도 무방합니다. 이 직무들은 고도의 학술적 연구보다는 현장 이슈 해결 능력과 소통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부연구생 시절 다뤄본 장비, 데이터 분석 경험, 문제 해결 과정을 자소서에 녹여내어 "이론(학점)은 조금 부족했을지 몰라도, 실무와 프로젝트 해결 능력은 확실하다"는 것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학점에 대한 지나친 미련을 버리시고 현재 쥐고 있는 확실한 장점(상위권 대학 간판, 전체 3.5 학점, 학부연구생 경험)을 지원서에 잘 녹여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 서류 탈락의 원인이 전적으로 전공학점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기계공학 전공 직무를 지원한다면 전공학점 2.8은 분명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 인턴은 지원자가 많아 학점이 정량 평가에 일부 반영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전체 학점 3.5라면 학벌과 전체 학점이 아주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중견기업이나 일부 대기업에서는 전공학점을 별도로 보지 않거나 참고 수준으로만 활용하는 곳도 많습니다. 따라서 전공학점 3.0을 넘기기 위해 초과학기를 하면서 등록금을 전액 부담하는 것이 반드시 정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판단 기준은 목표 직무입니다. 연구개발, 설계, 해석 직무처럼 전공지식 비중이 높은 직무라면 전공학점 개선의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생산기술, 생산관리, 품질, 공정관리 등의 직무라면 기사 자격증, 프로젝트, 인턴, 현장실습 경험의 영향력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상반기에 인턴 4곳 모두 서류 탈락했다면 학점만 볼 것이 아니라 자소서, 직무 관련 경험, CAD·해석 툴 활용 능력, 기사 자격증 보유 여부도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전공학점을 2.8에서 3.0으로 올린다고 해서 합격 여부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등록금 부담이 크다면 무리하게 초과학기를 하기보다는 일반기계기사, CAD 역량, 프로젝트 경험 등을 강화하면서 중견기업 이상을 노리는 전략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목표가 대기업 연구개발 직무라면 전공학점 3.0 이상이 심리적·정량적 마지노선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비용 대비 효과를 신중히 비교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몬몬초한화오션코주임 ∙ 채택률 75%
인서울 상위권 대학이시면 진짜 조금만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3.0이상은 확실히 서류 붙을 확률이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인턴은 티오가 작아 꼼꼼하게 봐서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일희일비 안 하셔도 됩니다. 저는 조금 더 추가하더라도 전공 평점 올리고 졸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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