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준 기간, 서류개수, 스펙 문의드립니다.
00년생 남자 입니다. 올해 휴학없이 졸업하고 현재 취준중입니다. 지방 사립대 4년제 졸업(25년2월) 학점 : 4.34/4.5 주전공 : 기계공학 융합전공 : 지능형 로봇공학 자격증 : 컴퓨터활용능력 1급(22년 7월), 공조냉동기계기사(24년 9월), 산업안전기사(25년 6월) 수상내역 : 기계제품을 제작하는 교내 공모전에서 (우수상(3학년 1학기), 장려상(3학년 2학기),장려상,(4학년 1학기) 대상(4학년 2학기)),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4학년 2학기) 어학성적 : 토스 IH(25년 6월) 스펙입니다. 2월에 졸업하고 사실 많은 친구들이 휴학을 하길래 6월까지 부족한거 채우고 해도 늦지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업 시장에 뛰어드니 자꾸 부족한게 생기고 서류합격률도 18%고 기껏 붙어도 면접문턱 밟기가 너무 힘드네요. 1.더 준비해야 할 스펙이 있을까요? 2.취준시 평균 서류는 몇개정도 넣으셨나요?(1년 기준) 3.적절한 취준기간은 어느정도 일까요?
2025.10.14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재 스펙은 대기업·중견기업 기준에서도 매우 우수하며 추가로 강화할 부분을 찾자면 실무 경험(인턴십, 현장실습)이나 자소서·면접 역량이 현실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1년 기준 서류 지원은 30~50개 이상 접수하는 경우가 많고, 서류합격률 10~30% 내외가 평균적입니다. 적절한 취업 준비 기간은 보통 6개월~1년 정도이며,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과 지원·피드백을 병행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스펙을 더 쌓기보단 지원기업 분석과 맞춤형 서류, 실전 면접 준비에 집중하면 합격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멘티님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진진짜특이하다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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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원자님의 스펙을 보니 얼마나 열심히 살아 오셨는지가 느껴집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더 준비 해야 할 스펙은 크게 없다 입니다. 평균 서류와 적절한 취준기간에 대해서도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제 주변은 한 학기에만 100개를 넣은 사람도, 2년을 취준만 하다 원하는 대기업에 입사한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1년에 반도 안 되는 서류를 넣어 전부 떨어지고 1개만 붙어 다니는 사람도 있고 돈이 급해서 5개월 정도 다니다 이직에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주변과 비교하기 보다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뭔지, 빨리 돈을 버는 게 중요한지 남에게 보이는 게 중요한지, 내가 좋은 무리에 있으면 더 잘 발전되어서 대기업을 가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시고 적절한 방안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공계의 경우 전공 학점이 더 중요한데, 전공학점까지 4점대시라면 저는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관심있는 산업군의 인턴 외에는 추가적인 준비는 필요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스펙 개수만으로 누군가를 뽑진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점도 3점 중반대이고 (전공 학점은 더 낮음) 자격증도 없는 편인데 서류합격을 종종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해당 회사와 직무에 fit한 내용+저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잘 유발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계설계 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반도체, 자동차의 어느 부품에 관심이 있는지, 그래서 공모전에 어떤 주제로 나갔는지 무슨 문제를 해결했는지 무슨 활동을 했는지 단순 나열하기 보다 그 활동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어떻게 날 성장시켜 주었는지 정리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활동을 솎아내면 어떤 산업의 직무에 대해서는 나 정말 deep dive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스토리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야 역량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어필할 수 있는 꺼리가 많아지고 뽑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 사람 정말 딱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혼자서 찾아내기가 어렵다면 주변 현직자 분들 인터뷰/코멘토를 통해 00직무 입사하고 나니 가장 도움이 됐던 교내활동은 뭔지, 업무의 어떤 점이 힘든지/보람찬지, 해당 직무에서 일 잘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물어보시면 감이 오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최근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워져 18%의 통과율이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고스펙인 경우 빠르게 이직을 할 것이라 보고 탈락을 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자신만의 강점과 나의 활동에 적합한 직무를 잘 찾아보시고 취업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기계공학과 지능형 로봇공학을 전공하시고 자격증과 여러 수상 내역까지 잘 갖추셨네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스펙과 합격률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아 힘드실 텐데요. 사실 스펙은 기본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다음에는 본인이 관심 두는 산업군이나 회사에 맞춘 맞춤형 역량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포스코 같은 철강회사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기본 기술지식은 갖추고 있어도 현장 밀착형 문제 해결력과 팀 프로젝트 경험, 현장 인턴이나 실습 경험이 훨씬 플러스가 되거든요. 또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차별화를 좀 더 두었으면 합니다. 토스 IH 정도면 영어 조건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요. 취준 시 서류 지원 개수는 한 해 기준으로 50~70개 정도는 보통 넣는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지원하는 회사마다 깊이 있게 준비하는 게 달라서 단순히 숫자가 문제라 보기는 어렵고요. 적절한 기간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입니다. 님 상황에서는 이제 막 졸업하셨으니 지금부터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한 시기예요. 물론 졸업 전부터 준비하는 게 좋지만, 시작 시기가 조금 늦었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본인이 만족할 만큼 역량과 준비 상태에 집중하는 게 나을 겁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실습이나 인턴도 고려해 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ccarling인피니언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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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무 경험(인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기업 규모 상관없이 하루에 한개 이상은 지원했습니다. 3. 적절한 취준 기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때 까지는 계속 하실거기 때문에 조바심 가지지 말고 천천히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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