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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컴퓨터 공학 전공자의 직업 전망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졸업한 후 취업할 수 있나요? 경쟁 압력이 클까요?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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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 4학년이며, 생명공학과입니다. 현재 자대 연구실에서 석사를 목표로 약 5개월 동안 대학원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구를 실제로 경험해보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고, 지금은 연구직보다는 QC/QA/RA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만약 진학을 하지 않는다면 졸업유예를 하여 링크인턴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동시에 영어 및 자격증 공부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학점은 3.7 정도이며 석사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 활동은 거의 하지 못했고, 3학년 때 에너지 센터에서 약 1년간 XRD와 FT-IR 측정 관련 근로를 했던 경험 정도만 있습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그대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아니면 23살인 지금 1년 정도 취업 준비를 하며 대기업·중견기업에 도전해보는 것이 나은 선택인지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원가기획 직무로 근무중인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신 프로젝트 수익성 검토, BOM 및 라우팅 기반 프로젝트 재료비, 가공비 분석 및 관리, 아이템 별 매출 및 손익 산출 등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원래 가고 싶었던 부서는 구매부서였는데 꼬이면서 원가부서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 다시 구매직 이직 생각이 계속 들어서 이제 중고신입을 준비하려 합니다. 근데 구매라는 부서가 타 직무에 비해서 정해진 전공이 없기도 하고 이렇다 할 필수 역량도 정해지지 않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원가기획으로 근무한 경력이라도 적고, 사회생활 경험으로 적당히 연결 지어 이력서/자소서를 작성해야 할 것 같은데, 사실 이런 경험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구매직무는 전공무관인데, 지원한다고 하면 어떤 역량(경험)을 어필하여 작성하나요?
안녕하세요! 곧 1년이 되어가는 취준생이자 지금 목표로 하던 기업의 파견직에 합격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어릴 때부터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파견직 한 번, 대기업 인턴 두 번을 했습니다. 이번 파견직으로 붙은 회사는 목표 기업이자 이번 공채에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지원 당시만 해도 공백기도 신경 쓰이고, 기업 네임밸류도 크고, 항상 면접에서 현장 경험 관련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이 파견직이 정말 절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붙고 나니 파견이란 점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차라리 이 기회에 계약직이나 인턴을 다시 하는 게 맞는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당 파견직은 프로그램 운영에 실제로 관여하는 업무라서 정규직만큼은 아니겠지만 물경력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파견직이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시간을 보낼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괜히 방황하는 것 같아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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