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현재 마케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런저런 활동을 통해 여러 작업물을 갖고 있는데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녹여야 될지, 몇 개만 집어넣으면 될지, 어떤식으로 작업물을 포트폴리오에 구성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서 이 부분은 어떤식으로 준비해야 될까요..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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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무하고 싶어서 제조업 b2b 영업 및 구매직무에 관심을 갖게된 27남입니다. 저는 지거국 기계공을 졸업했고 학점은 3.5입니다. 현재 대기업 계약직으로 품질쪽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중견 또는 대기업의 구매 또는 영업직무는 대부분 인서울 대학교에 고학점, 고스펙 인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걸까요? 하반기 생산 관련 직무 포함해서 20장넘게 떨어진 상황이라 앞길이 막막합니다.. 제 스펙은 학점 3.5 오픽 im3 컴활2급 교내수상 2회 Adsp 기사x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픽 ih ,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게된다면 비벼볼 수는 있는 스펙일까요?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LIG 넥스원, DB 하이텍 등 여러 기업의 이력서에서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작성한 학위논문이 있습니까?" 항목을 어떻게 입력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캡스톤 설계에서 쓴 논문을 입력하려고 하는 데 논문을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논문 제목"과 "논문 요약" 모두 그대로 영어로 쓰면 될까요, 아니면 한글로 다시 번역해서 쓰는 게 맞을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 공기업 취업에 뛰어들게 된 취준생입니다. 제가 해외 대학을 나와 이러한 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는 한국공항공사 취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니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업 하나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여러 기업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준비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공기업과 함께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
서울 근무하고 싶어서 제조업 b2b 영업 및 구매직무에 관심을 갖게된 27남입니다. 저는 지거국 기계공을 졸업했고 학점은 3.5입니다. 현재 대기업 계약직으로 품질쪽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중견 또는 대기업의 구매 또는 영업직무는 대부분 인서울 대학교에 고학점, 고스펙 인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걸까요? 하반기 생산 관련 직무 포함해서 20장넘게 떨어진 상황이라 앞길이 막막합니다.. 제 스펙은 학점 3.5 오픽 im3 컴활2급 교내수상 2회 Adsp 기사x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픽 ih ,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게된다면 비벼볼 수는 있는 스펙일까요?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LIG 넥스원, DB 하이텍 등 여러 기업의 이력서에서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작성한 학위논문이 있습니까?" 항목을 어떻게 입력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캡스톤 설계에서 쓴 논문을 입력하려고 하는 데 논문을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논문 제목"과 "논문 요약" 모두 그대로 영어로 쓰면 될까요, 아니면 한글로 다시 번역해서 쓰는 게 맞을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 공기업 취업에 뛰어들게 된 취준생입니다. 제가 해외 대학을 나와 이러한 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는 한국공항공사 취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니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업 하나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여러 기업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준비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공기업과 함께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멘티님, 콘텐츠 마케터 포트폴리오는 “많이 보여주기”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기획·실행해서 어떤 결과를 냈는지”를 깊게 보여주는 게 핵심이라, 잘 만든 3~5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0~20페이지 정도로 구성하는 게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구성은 1) 인트로(나는 어떤 마케터인지, 강점 키워드 3개 정도) 2) 프로젝트별 페이지: 배경/문제 → 목표(KPI) → 타깃·인사이트 → 전략·콘텐츠 기획(포맷/채널/메시지) → 실행 예시(썸네일, 캡처) → 결과 수치(조회수, 클릭률, 전환, 팔로워, 저장/공유 등) → 배운 점/아쉬운 점 순으로 통일해서, 활동 종류(인턴, 대외활동, 개인 채널 등)는 다르더라도 “기획 사고·데이터 기반 피드백” 흐름이 보이도록 만들면 좋습니다. 작업물은 무조건 다 넣기보다, 1) 성과가 잘 나온 것, 2) 타깃을 명확히 잡고 인사이트를 뽑은 것, 3) 내가 주도적으로 기획·분석까지 한 것을 우선 선별해 카드뉴스/릴스/블로그/랜딩 페이지 등 대표 샘플만 넣고, 나머지는 “추가 작업물 링크(노션·블로그·인스타 등)”로 빼 두면 포트폴리오가 깔끔해집니다. 정리하면, “목차 있는 10~20P 포트폴리오에 핵심 프로젝트 3~5개+성과 수치+내 역할·생각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개별 작업물 자체는 부록·링크로 정리하는 방식이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가장 잘 먹히는 구조라고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