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템프에서 제안받은 포지션에 대해 고려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무 적합성: 제안된 전기설계팀의 업무는 기계공학과 관련된 기술적 지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을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2. 경력 개발: 해당 포지션이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면, 장기적인 경력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경력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실무 경험이 쌓이는 것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3. 스펙 부족 문제: 취업 시장에서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해당 포지션에서 얻는 경험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무 경험은 이력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보상 및 근무 조건: 제안된 급여가 본인의 기대와 맞는지, 그리고 근무 조건이 만족스러운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미래 계획: 플랜트 계열 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계신다면, 해당 포지션이 그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장 지원 업무가 위험하고 TK엘리베이터 경력이 아니 협력업체 경력으로 나와서 경력이 인정되기에 그런부분 조심해야 합니다. 스펙을 모르겠지만 일단 파견직은 웬만해선 비추입니다.

스펙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본사 계약직도 아니고 파견직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업무도 단순 업무 위주로 할 가능성도 높구요. 회사 근무하면서 스펙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면 어쩔 수 없지만 경력으로 인정 받기도 쉽진 않을 겁니다. 요즘 취업문이 좁아 취직하기가 쉽진 않지만 파견직은 좀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파견직이라 추천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원하는 직무랑 다르면 도움안돼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안녕하세요 멘티님

파견직이기도 하고 멘티님의 희망 직무와도 거리가 있기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파견계약직이네요.

그냥 사람인 이력서 보고 콜드오퍼 던진 듯 합니다. 직무와도 관련없어서 패스하세요~

파견직의 경우에는 멘티분이 A라는 기업에서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멘티분을 파견한 B회사 소속으로 증빙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인정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플랜트를 준비를 하셨는데 원하시는 산업군, 직무와도 연결고리가 없어서 비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예정인데 굳이 파견직으로 스타트를 하실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