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퇴사 후 재취업

올인해버린 사람

안녕하세요 상경계열을 전공한 20대 후반입니다 중견기업 자재관리로 근무를 하다가 사람들의 자재에 대한 리더십이나 막쓰는데 전산은 맞춰라는 직무에 좀 현타가 와서 한 3년정도 근무 후 올해 4월정도에 쌩퇴사를 하고 생산관리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 3달정도 되어서 여러군데 생관직무로 지원은 해봤는데 거의 다 떨어지고 중견기업 생관 해외법인 서류합격랑 중견기업 1차면접 자재로 합격을 한 상황입니다 만약에 이번에도 자재로 가면 이젠 생관쪽으론 못갈거 같은데 커리어를 이대로 굳이는게 맞는지 최종합겹해도 그냥 포기하고 좀 더 준비해서 생관쪽으로 가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2026.07.04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생산관리로 전환하려는지에 대한 확신입니다. 질문을 보면 단순히 새로운 직무가 좋아 보여서가 아니라 자재관리 업무를 3년간 수행하면서 반복되는 업무 방식과 현장에서 느낀 스트레스로 인해 생산관리를 선택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직무를 바꾸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퇴사 후 3개월 동안 생산관리만 지원했는데 서류와 면접 결과가 좋지 않았고 현재는 자재관리로 1차 합격한 회사와 생산관리 해외법인 서류합격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자재관리 최종합격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거절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백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후 이직 난이도는 점점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자재관리로 다시 입사한다면 이번에는 단순 자재관리 업무만 하는 회사보다는 생산관리와 업무 경계가 가까운 회사인지 반드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생산계획 수립 생산 일정 관리 재고 운영 협력사 관리 공정과의 협업 등 생산관리와 맞닿아 있는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면 향후 생산관리로 직무 전환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처럼 자재 입출고와 재고 관리만 반복하는 업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커리어가 자재관리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해외법인 생산관리 채용이 최종 합격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 결과가 좋지 않고 자재관리만 최종합격한다면 회사와 업무 내용을 꼼꼼히 확인한 뒤 생산관리와 연계성이 있는 환경이라면 입사 후 경력을 쌓으면서 생산관리로 이직을 준비하는 전략도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2026.07.0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자재관리 경력이 이미 3년이라면 같은 직무로 한 번 더 이직하는 것이 생산관리 진입을 완전히 막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생산관리와 자재관리는 협업이 많은 직무라 경력을 연결하기도 수월합니다. 다만 생산관리로 확실히 방향을 정했다면 최종 합격 후에도 무조건 입사하기보다 해당 회사에서 생산관리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 가능성이 전혀 없는 환경이라면 장기적으로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3개월 정도의 공백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생산관리 지원 시에는 자재 경험을 재고관리, 납기관리, 생산계획 협업 경험으로 연결해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 커리어를 포기하기보다는 현재 기회를 활용하면서 생산관리 전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2026.07.04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보통 다른 직무로 변경을 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재직하시면서 퇴근 후 생산관리와 관련된 스펙들을 쌓고, 관련 석사 학위든, 자격증이든, 대외활동이든, 교육 수료든... 하시고, 해당 회사 내부에서 직무이동 요청을 하여 생산관리 부서로 옮기고, 거기서 1년 이상 경력을 쌓은 후 타 회사로 경력 이직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관가 관련된 스펙이 쌓여져 있으시다면 좀더 도전을 해 봐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런 스펙이 충분히 쌓여져 있지 않으시다면 자재 쪽이라도 가셔서 앞서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루트를 따라가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2026.07.0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자재관리로 다시 돌아갈 경우 커리어가 굳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적으로 타당합니다. 연차가 3년 이상 쌓인 시점에서의 재입사는 사실상 해당 직무로 방향을 결정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1차 면접에 합격하신 자재관리 포지션을 포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종 합격을 하게된다면 해당 기업의 시스템이 이전 직장과 어떻게 다른지 다니시면서 파악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면 자재관리로도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동시에 서류 합격하신 해외법인 생산관리 직무 면접에 많은 준비를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해외법인의 경우 전공 지식보다는 언어 능력, 현장 적응력, 그리고 거시적인 관리 역량을 중시하므로 상경계열 출신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재관리 직무는 합격까지 노력하셔서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하시되, 우선은 본인의 목표인 해외법인 생산관리 면접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시기를 조언드립니다.

    2026.07.0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자재관리 부서에서 3년간 성실하게 다져온 실무 경력은 제조업 밸류체인에서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자재와 생산관리는 업무적 연계성이 매우 깊기 때문에 이번 중견기업 자재 직무 면접 기회를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잡아서 최종 합격까지 도달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우선 합격한 기업에 입사하여 자재 공급망과 재고 흐름을 완벽하게 통제하며 사내 직무 전환 기회를 노리는 방법이 훨씬 안전합니다. 자재 관리자로서 축적한 현장 데이터 분석 역량과 ERP 전산 프로세스 응용 경험은 향후 생산관리로 수월하게 진입하는 디딤돌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04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무조건 생관아니면 안된다 하시면 계속 생관도전하셔야죠

    2026.07.05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