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사유를 설명할 때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 엔지니어로서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환경을 찾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하여, 새로운 기회를 통해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는 의도를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설명하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조금 그런것 보다는 실제 업무적인 부분 보다는 미팅이 동시다발적으로 있는게 많아서 업무의 집중도 측면 다른곳에 이직이 나은 선택이라 생각해서 퇴사했습니다.라고 답하는게 좋겠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면접에서 일반적으로 미팅이 많다고 하여 전문성을 기르기 어렵다는 말로는 면접관을 납득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미팅도 업무의 일환인데 그 자체만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어렵다는 점도 선뜻 이해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현장 업무에서 배우는 바가 부족하다던지, 업무 비중이 현장이 아니라 서류 업무 위주로 이루어진다는지.. 이러한 점을 이야기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렇게 말하기 보다는 전문성 측면을 위주로만 언급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하는 곳에서도 미팅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라도 혼자서 일하지는 않아요. 계속 다른 부서와 협업하고 미팅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잦은 미팅이라고 할지라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남들과 같이 일하기 보단 혼자 일하고 싶다는걸로 보여집니다.
미팅한다고 전문성이 안길러지는 것도 결코 아니구요.

그건 멘티분에게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사유가 된다 생각합니다. 멘티분이 미팅에 치였다가는 건 일을 잘 처리하지 못했다라고 비춰질수도 있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말하기 보다는 본인이 이직하는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바를 함께 이야기 해주시면 더 설득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니요 그다지 좋지못합니다.
어찌되었건 지난회사, 업무의 단점은 가급적언급하지마시고 지금 이직하는 회사,산업 의 장점, 비젼등으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괜찮은 답변 이지만 더 좋은 답변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사유가 되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했다고 생각하여 좋게 생각하는 면접관도 있을 것이고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하면 그만 두겠다는 인식을 가지는 면접관도 있을 것 입니다.
차라리 미팅을 하면서 제 전문성을 의료업계에서 특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래의 비전이 의료업계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앞으로 평생 커리어를 가져갈 목적이라고 말하시는 것이 더 나은 답변이 됩니다.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오히려 솔직함이 이럴 때는 무기입니다. 실제로 미팅에 치여서 현장경험이 부족하다 라고 하시는 거 괜찮습니다. 다만 만약에 "우리 회사도 미팅이 많아서 현장 경험 못 하면 어떻게 할건가요? 퇴사하실건가요?" 라고 질문했을때 납득가능한 답변도 고민은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말씀주신 답변보다는 개인의 성장 / 커리어 개발 / 원래 관심있는 산업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다라는 방향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주신 답변으로 했을때, 지금 오는 회사도 미팅이 많은데 치이면 퇴사할건지 등 압박질문 형식으로 다가올수도 있고, 자칫 한번 잘못답변하면 헤어나오지 못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압박을 덜 받는것은 새로운 도전 / 커리어 개발 / 다재다능한 역량 등 / 직무 변경사유로 좀 추상적일수있지만 확실한 목표가 보이게끔 답변하는게 주체적으로 더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힘들어서 나간것처럼만 안보이면 될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꼭 합격하세요 `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

네 진실되고 좋을거같아요. 솔직하게 전달하는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