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확고한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막연하게 시중은행을 바라고 생각 중인데요. 이렇게 확실하게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2학년의 경우에도 일단 투자자산운용사와 같은 자격증을 취득해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후에 다른 직무로 돌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까운 행동일까요? 해당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노력의 정도를 잘 모르겠어 질문 드립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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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편입해 지거국 기계공학과를 재학 중이며 자동차 업계를 희망합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 4.25:4.5 어학 : 토익 스피킹 AL 경험 : 캡스톤 디자인 수소 생산 촉매 성능 향상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희망 직무1 :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희망 직무2 : 제조솔루션 - 생산기술 직무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적어 직무를 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느 직무 쪽이 더 적합해보이는 지 또는 어느 직무가 TO가 더 많아 채용확률이 높은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팬마케팅 쪽을 희망하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인턴을 해보려 하는데, 공연업체쪽으로 갈 건지, 개발 회사의 디지털 마케팅 쪽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공연업체는 1. 기획 업무(사업계획 수립/ 행사 진행 준비 / 사업 정산) 2. 홍보,마케팅 업무(홍보물제작/보도자료 배포 / 소셜미디어 및 뉴스레터 작업/영업 및 관리) 3. 콘텐츠 영업 (전화, 미팅), 해외 자료리서치를 위주로 한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 다양한 채널과 컨텐츠를 활용한 브랜딩 및 광고 캠페인 이해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는 걸 도와줍니다. 브랜딩, 광고, 콘텐츠 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느 쪽으로 가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소부장 중견기업에 입사한지 6개월 된 신입입니다. 입사 초기부터 2주 정도 인수인계 받고 담당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 상 너무 큰 책임이 느껴지고(제가 실수하면 불량 엄청 터져요.. 그렇다고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고요..) 퇴근 후에도 대응을 해줘야 하고 주말에도 대응을 해줘야 해서 너무 힘이 듭니다.. 버틴다고 경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저의 업무는 단순해보이는데 여기저기서 연락 오고 대응해줘야 하는 업무라 너무 큰 책임과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윗 분들은 어려운 업무라고 안 느끼시는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주말이나 퇴근 후에 연락이 올 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그래도 1년까지 버텨보는게 맞을까요??
현재 편입해 지거국 기계공학과를 재학 중이며 자동차 업계를 희망합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 4.25:4.5 어학 : 토익 스피킹 AL 경험 : 캡스톤 디자인 수소 생산 촉매 성능 향상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희망 직무1 :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희망 직무2 : 제조솔루션 - 생산기술 직무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적어 직무를 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느 직무 쪽이 더 적합해보이는 지 또는 어느 직무가 TO가 더 많아 채용확률이 높은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팬마케팅 쪽을 희망하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인턴을 해보려 하는데, 공연업체쪽으로 갈 건지, 개발 회사의 디지털 마케팅 쪽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공연업체는 1. 기획 업무(사업계획 수립/ 행사 진행 준비 / 사업 정산) 2. 홍보,마케팅 업무(홍보물제작/보도자료 배포 / 소셜미디어 및 뉴스레터 작업/영업 및 관리) 3. 콘텐츠 영업 (전화, 미팅), 해외 자료리서치를 위주로 한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 다양한 채널과 컨텐츠를 활용한 브랜딩 및 광고 캠페인 이해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는 걸 도와줍니다. 브랜딩, 광고, 콘텐츠 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느 쪽으로 가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소부장 중견기업에 입사한지 6개월 된 신입입니다. 입사 초기부터 2주 정도 인수인계 받고 담당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 상 너무 큰 책임이 느껴지고(제가 실수하면 불량 엄청 터져요.. 그렇다고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고요..) 퇴근 후에도 대응을 해줘야 하고 주말에도 대응을 해줘야 해서 너무 힘이 듭니다.. 버틴다고 경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저의 업무는 단순해보이는데 여기저기서 연락 오고 대응해줘야 하는 업무라 너무 큰 책임과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윗 분들은 어려운 업무라고 안 느끼시는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주말이나 퇴근 후에 연락이 올 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그래도 1년까지 버텨보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