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종합건설업에서 전기전공의 미래...
종합건설 기업에서 전기전공으로 전기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민거리는 종합건설업체에서 전기는 미래가 있을지? 입니다...
기업의 임원, 현장 소장 등 높은 직책은 "전부" 건축학과 출신에 건축기사 분들입니다.
그럼 제가 여기서 전기전공으로 커리어를 쌓아도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 종건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전기전공자는 어디로 이직을 해야 미래가 뚫려 있을까요?
어차피 똑같은 건설업체로 이직을 한들 건축전공분들에게 밀릴 거 같구요...
전기 전문공사업체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어디로 가야 미래가 좀 열려있을까요..
Q. 화공 직무 고민입니다.
현재 화공인데 학점이 낮습니다.. 3.5 이하입니다.
화학회사 (엔지니어, 생산관리, 품질관리, 물류관리, 구매관리, 자재관리) 쪽을 취업하고싶습니다.
현재 토스 IM2 -> IH 올릴예정입니다.
자격증: 위험물산업기사(필합), 산업안전기사, ITQ한글엑셀A급
경험: 방위산업체(제조업): 물류관리(배차관리, 물류 관리, 창고 관리, 재고 관리, FIFO관리 등) 경험
+ 반도체 소기업: 반도체 장비 SET-UP시 보조지원 업무
수상경력: 공모전 2회 (최우수, 동상) 수상 있습니다.
1. 학점때문에 엔지니어 쪽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산관리, 품질관리 100% 불가능일까요?.. 중소기업 (생산관리, 품질관리)취업하고 중고 신입(생산관리, 품질관리)으로 가면 가능성 있을까요?
2. 1번에서 학점때문에 확률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 물류, 자재, 구매 관리 쪽 직무로 갈 생각입니다. 경험때문에요.... 그러면 물류쪽 자격증을 딸것인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