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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피아노과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공과 알바의 병행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저는 비교적 늦은 시기인 고3에 악기를 전공하여, 동기들보다 절대적인 연습량과 실력이 떨어집니다. 2학년 2학기가 된 지금에서야 음표를 따라가기 급급한게 아닌, 음악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실력의 상승세가 반갑기도한 반면, 생활비를 직접 벌어다 쓰고 있는 상황이 저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모아둔 돈이 없다는 불안감이 점차 생겨 내년에는 휴학을 하고 돈만 벌어야하나 하는 고민도 생깁니다. 휴학을 하면 실력이 떨어지고, 학교를 다니면 궁핍해집니다.. 이런 딜레마를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을까요?
2024.09.30
답변 1
- 먹먹여살리자매그나칩반도체코사원 ∙ 채택률 100%
클래식쪽은 아니죠? 클래식은 고3에 시작해서 대학에서 전공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 같고. 실용음악이시라면... (저는 전공자도 아니지만) 취미로 음악을 오래해서 주위에 실용음악 전공한 친구들이 꽤 많은데 실용음악 전공한 친구들은 개인시간을 많이 줄이고 연습실 얻어서 레슨 많이 하더라고요. 사이사이 시간에 개인 연습 많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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