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귀하의 스펙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그러나 건설사와 공기업에서의 지원 결과를 고려할 때, 몇 가지 요소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경험: 인턴 경험이나 실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인턴십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자격증: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 외에 추가 자격증 취득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건설재료시험기사와 같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좋은 방향입니다.

3. 영어 능력: 영어 점수를 높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목표한 점수를 달성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면접 준비: 인적성 검사와 면접에서의 성과가 좋지 않은 경우, 면접 준비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의 면접이나 피드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 점수와 자격증을 올리는 계획은 긍정적이며, 추가적인 경험과 면접 준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정량적인 스펙은 나쁠게 없어 보이는데 시공사 인턴이나 현장 경험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건축직 공무원하고 조금은 차이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어학만 조금 올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요즘 건설사 채용 많이 안하는것도 영향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 사기업 탈락은 현재 스펙 부족과 자소서 문제입니다.
스펙도 보면 자격증 밖에 없기 때문에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공기업 필기 탈락은 멘티님 준비 부족인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기업 취업에 있어서는 자격증은 그만 따셔도 됩니다.

말씀하신 어학성적을 올리는 것은 좋은 방향입니다. 사실 멘티분의 스펙을 보면 서류에서 커트가 될 정도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객관적이나 주관적으로 보더라도 상당 수준의 스펙이라 사료됩니다. 취업에는 운이 따라줘야한다라고들 하는데 그 운이 따라주지 않은 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스펙은 충분한거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바꾸어 보시거나, 첨삭 받아보세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인사이트프로입니다.

우선 30곳 올킬 당하셨다니 고생이 많으셨고 문제점을 하나하나 집어봐야 할 것 같아요.
1) 자소서가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있습니다. 작성한 자소서를 보면서 도움 드리고 싶네요...
- 저한테든 아니면 다른 전문가들을 통해 검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2) 지금까지 쌓은 스펙이면 충분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 아닌 스펙을 더 높이려고 기사를 따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면접도 한번에 붙을 수 있는 경우는 희박함으로 여러번 실전 경험과 여러 스킬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기 지원자분 보다 스펙적으로 좋지 못하지만 여러 기업에 서류합격과 면접은 계속 봤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것을 논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한 스펙 같은데... 시기상 문제인듯 합니다
계속해서 지원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후배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스펙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다른곳보다 전문성이 느껴질수있는 자격증 그리고 인턴, 경력까지 있으므로 경험적으로는 문제 없어보오이네요.

영어와 자격증에 신경쓰기보다는 자기소개서 내용을 점검하는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내용 복사 붙여넣기가 아닌 그 회사의 가치 그리고 인재상,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자소서가 잘 응용되고있는지 점검이 필요해보일 것 같습니다. 자소서 실무자인 제가 스윽 읽어봐도 단순 복붙인지 회사를 위해 썼는지가 느껴지거든요. 이런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서류는 그래도 되도 필기등은 틈틈이 문제풀어보고 하면서 대비 필요하고 면접도 병행하는게 꼭 필요합니다. 면접이 되도 기본 경쟁률이 10:1부터 되기때문에 (1,2차까지) 본인의 경험정리하면서 말도 틈틈이 해보고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