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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수처리
○ 수질 유지 운영 관리- 하수처리시설 공정별 시설물 관리 및 점검 - 방류 수질 감시를 위한 TMS 운용 및 24시간(주·야간) 모니터링 - DO, MLSS, ORP 등 수질계측장비 점검 및 보수 - 수 처리 약품 재고 관리 및 구매- F/M비 조절을 통한 생물반응조 미생물 관리/검경/운영인자 조절 - 슬러지 등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관리 및 효율적 처리법 모색 - 우수 유입, 계절별 수온 변화, 불명수 유입 등 사례검토 ○ 데이터 및 보고서 업무 - 하수도국가정보시스템 데이터 업로드(일간, 월간, 분기별, 연간 데이터) - 실태평가, 성과평가, 경영평가 등 각종 평가서류 작성 - 온실가스관련 목표관리제, 중대재해 이행점검 등 보고서류 작성 하수처리 환경직 해당 업무 근무 환경 열악하나요? 이직 시 더 좋은 직무로 가능할까요,,? 원래 환경안전직무를 희망했었는데 물경력되나요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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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학공학과가 팔방미인 이라고 불리는 이유가요..
많은사람들이 화학공학과 가 공학계열의 팔방미인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많은 전공과를 배우기보다 는 많은 전공과에 활용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Q. 안녕하십니까 취업에 성공했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학부연구실에서 특정 공정장비 운용 경험으로 연구개발부서로 2월부터 출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반기 말이나 하반기부터 제가 관리하는 설비가 생산기술팀으로 이관되어 저 또한 함께 부서이동이 이루어질 것이라 하더군요 면접 때 분명히 제게 이 사실을 고지했지만 2년의 공백기와 29살이라는 압박감에 덜컥 수락한 부분도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 제조회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작년 기준 직원 수 100명대 초 중반, 매출액은 천억 정도 됩니다. 임직원분들은 업계에서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향후 커리어 부분에 있어 생산기술부서이다 보니 제품 개발,개선 같은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 보다 단순 생산업무에 치중될 확률이 높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높은 연봉은 아니지만 적당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부서 사람들이 다 좋으신 분들이라 고민이 되네요. 선택은 제가 하는 것이지만 도움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현채직 경력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건축설비기사, 소방설비기사(기계), 토스(ih)를 취득하였고 졸업 예정인 상태입니다. 직무 관련 경력을 쌓고 싶은데 인턴 채용은 많이 없어서 대기업 현채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하신다면 현채직을 어떤 경로로 들어갈 수 있을지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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