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학교에 비전이 없습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는 무분별한 유학생유치로 수업의 질을 떨어트리고 기존인원보다 2배가 넘는 중국인 유학생이 충원되었지만 공간은 늘리지 않아 고질적인 공간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도 학교측은 문제 인식조차 하지 않고있고 더욱 유학생을 늘리기에 급급합니다. 이러한 학교 행정을 어떻게 하면 타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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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이력서에 '전공과목' 기입란 질문있습니다.
현재 작성하는 지원서의 이력서에
'전공과목 이수현황 (전공필수 과목 기술)
지원하신 직무와 연관성/중요도를 고려하여 최대 12과목까지 작성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전공'필수' 과목은 성적이 B+이 대다수일 뿐더러,
전공'선택' 과목이 A+이 많은데 전공'선택' 과목은 기입하면 안 되는 것이겠죠?
또한, B+이라도 전공필수 과목을 전부 기입하는 것이 맞을까요?
해당 란이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Q. <많은 대학생들이 상태 >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흥미, 능력, 가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졸업을 앞두고 또 직장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Q. PCB 품질직무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8월부터 PCB 검사기업에서 품질관리직무로 근무중입니다.
2개월정도 근무를 하며 여기서 불량률을 개선하는 성과경험은 하지 못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늦어도 1년뒤를 시점으로 중고신입으로 PCB 품질직무로 이직을 준비하려 마음을 다짐하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중고신입으로 지원을 할때 현재 수행하고있는 직무가 도움이 될지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불량률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여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품질엔지니어성향의 직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정말 편하게 해주고싶은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