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특히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실무 경험, 프로젝트, 자격증, 네트워킹 등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학점이 낮은 상황에서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프로젝트 경험: 개인 또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GitHub와 같은 플랫폼에 프로젝트를 공개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자격증 취득: 정보보안 관련 자격증(예: CompTIA Security+, CEH 등)을 취득하면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3. 인턴십: 관련 분야의 인턴십 경험은 실무 능력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네트워킹: 관련 분야의 세미나, 컨퍼런스,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인맥을 쌓고, 멘토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5. 자기주도 학습: 온라인 강의나 자료를 통해 추가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학점 외에도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내부적으로 정해 놓은 학점의 커트라인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3.0이 그 기준이라 현재 2점대 학점이라면 현실적으로 사기업 취업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다른 것을 고민하실 필요 없이 어떻게든 학점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에서 채용공고를 내면 지원자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점수화하여 필터링을 하여 일정 기준 미달자들은 서류 통과가 어렵게 됩니다. 일부 회사는 3.5 이상 학점을 조건으로 두고 있기도 합니다. 서류 전형이 이후 면접 전형까지 점수 합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 3점대 초중반 수준으로 만들어두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취약한 파트가 무엇인지 (ex 팀프로젝트) 등을 확인해보시고 그 부분을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사기업으로 지원하신다면 1) 3점 초중반 수준으로 학점 올리기 (수강신청부터 전략적으로) 2) 인턴, 대외활동, 수상 등의 외부 스펙 만들어서 소명 가능한 활동 만들기

학점 극복이 어려우시다면 공기업이나 블라인드 채용인 회사로 지원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 경우 필수 / 우대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학점의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더라도 최소한의 성실성을 알아보는 척도로 학점을 봅니다. 성실성은 직무 역량을 떠나서 기본적인 조건인 것이고, 2점대 후반은 기본적인 기준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왠만한 기업에서는 서류에서부터 필터링이 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러한 낮은 학점을 커버할 수 있을만한 매우 큰 스펙이 있으면 됩니다. 예를들어 국제적인 대회에서 수상을 받던지, 국가에서 몇십명정도 매우 능력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해 주는 프로그램에 발탁이 된다던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다른 스펙이 있다면 그런 학점 신경 안 써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재수강, 초과학기를 해서라도 최소 3.0 이상은 넘기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업에서 학점은 3.0 이 커트라인 입니다. 학점은 대학의 기본척도로 안중요할수가 없고 정보보안으로 가실려면 졸업연기후 CCNA,CCNP 같은 자격증 취득후 취업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로 취업하는 곳들의 특성상 코딩시험을 보는 곳이 많습니다. 이때 코팅테스트 성적이 많이 중요합니다. 결론은 코딩실력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면접부터는 당연히 학점 영향이 있습니다. 보통 3.5정도면 무난한 느낌을 주는데 2점대 후반이면 많이 낮으신 편입니다. 공모전이라던지 다른 방향으로 더욱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취업에 있어 좋은 결과 기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대기업들이 학점 3.0을 서류지원 커트라인으로 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3.0은 꼭 넘으시는게 좋습니다. .

학점은 최소 3.0이상은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소나 스타트업을 생각하신다면 괜찮지만 중견이상의 생각을 하신다면 3.0이상을 만드셔야 하는 것이 그 밑의 학점은 서류가 커트가 된다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점의 중요도가 옛날에 비해 내려가긴 했지만 학점은 성실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최소 3.0이상을 요구하고 그 이하라면 타 지원자에 비해 특출난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학점 최대한 올려서 3점대 만드시고, 인턴 등의 실무경험 하세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이미 4학년이시고 만약 학점을 회복하기가 조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신다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직무에 대해 본인이 얼만큼 관심이 있고 의지가 있는지를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하면 학점이 조금 부족할지라도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 채용 시 학점에 대한 중요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원하시는 직무에 대한 본인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이 낮으면, 사기업은 서류합 하기 힘들 수 도 있습니다.
다행히, 부산대학교라서... 어느정도 커버가 될 수 도 있겠이나... 2점대면 좀 힘들지 않을 까 싶습니다.
차라리 공기업 쪽으로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공기업은 학점 안보거든요... 정보쪽 자격증 취득하면서 공기업NCS 준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