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직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으로는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전력공사 등이 있습니다. 이들 기관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무역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공기업의 장점으로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비교적 좋은 복리후생이 있으며, 급여 수준도 사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에 관해서는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의 전환이 일반적으로 더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사기업이 공기업보다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사기업에서 공기업으로의 이직은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며, 공기업의 채용 기준이 다소 엄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경력과 능력에 따라 이직의 수월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은 해외 영업은 코트라 같은데를 빼고는 해외 영업이 거의 없습니다. 외교부의 관리자로 공무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해외영업을 고려시 사기업이나 무역쪽을 고려하는게 맞습니다.

공기업 해영은 사실상 코트라뿐이죠. 다른곳은 사실상 없다고봐도 될정도로 없습니다. 사기업들은 저마다 해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티오면에서 압도적이라 진입문턱이 가장 낮습니다.

공기업은 사실상 해외영업 직무가 없습니다. 코트라나 국제교류 같은 코이카 외에는 없어요.
공기업은 안정성 목적으로 가기에는 좋고, 대신에 커리어나 연봉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사기업은 직무를 명확히 하셔야 하고 커리어는 좋은데 정년이 짧다는 단점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경력직 기준으로는 공 -> 사가 더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공기업는 해외영업직무가 따로 없을 겁니다.
코트라를 제외하면요.

돈으로 보면 사기업이 더 많이주고 이직도 사기업 내에서 이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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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공기업이... 해외영업이라는 직군이 거의 없습니다. 공기업은 제조가 거의 없으며, 있다할지라도 거의 내수 집중인지라 해외영업은 거의 뽑지 않습니다.(해외영업할 꺼리가 없죠. ㅎㅎ) 그나마 찾는다면 KOTRA와 같은 무역기관, 상공회의소, 국립정책연구소와 같은 기관에서 해외 대외협력 직군이 해외영업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기업 -> 사기업 루트가 수월한 편입니다. 사기업은 공기업에 연줄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에 대한 수요가 곧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과 경력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공공기관 또는 공기업 사람을 뽑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은 해외영업직무없습니다. 다만 코트라에서 국제교류같은업무는 있습니다.
해외영업가실려면 사기업가시는게 좋습니다.

공기업이라면 실적의 압박이 그렇게 크지는 않겠지만, 성과에 대해서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는 힘드실 것입니다. 하지만 사기업이라면 압박이 많은 만큼 멘티분이 성과를 낸다면 승진, 성과금 등 다른 방법을 통해서 그 결과물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사기업에서 공기업 이직은 많아도 반대는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