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해외영업, 국내영업 또는 마케팅 직무에 근무하고 싶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직무에서 많이 준비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해외 파트를 희망하고 있어 영어도 영어지만 다른 언어를 하나 더 배워야하는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관련하여 교육도 받고, 계약직이지만 마케팅, 판촉팀 업무를 1년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밖에 봉사활동으로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 교육, 대외활동으로는 모의 유네스코 사무국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기회가 되어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4학년이고 졸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본전공 영어영문학부, 복수전공 국제학부 재학생으로 어떻게 더 준비해나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인턴 2번 대외활동은 4번이 기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아직 모자른것같아 조급한 마음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많은 활동을 하는 것 같아 보여서 부럽기도 합니다..
2026.06.04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경험만 봐도 해외영업, 국내영업, 마케팅 직무 지원에 부족한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영어영문학 전공에 국제학 복수전공, 마케팅 실무 경험 1년, 다문화 교육 봉사, 유네스코 활동, 해외봉사 예정까지 스토리가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인턴 횟수나 대외활동 개수에 집착하지만 기업은 숫자보다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마케팅 직무라면 운영한 채널의 성과, 고객 반응, 매출 기여 사례를 정리하시고, 영업 직무라면 커뮤니케이션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영업을 목표로 한다면 제2외국어는 있으면 좋지만 영어가 우선입니다. 영어 회화,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활동을 늘리기보다 기존 경험을 직무 중심으로 정리하고 자소서와 면접 스토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활동 개수보다 직무 적합성이 훨씬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까지의 경험을 보면 오히려 부족하다기보다는 방향성이 잘 잡혀 있는 편입니다. 영어영문학과 국제학을 전공하면서 마케팅 및 판촉 업무를 1년 경험했고, 다문화 가정 청소년 교육, 모의 유네스코 활동, 해외봉사까지 갖추고 있다면 해외영업, 해외마케팅, 글로벌 사업개발 직무에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단순히 인턴 2회, 대외활동 4회 같은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경험들이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앞으로는 활동의 개수를 늘리기보다 해외영업과 해외마케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실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관심 지역에 맞는 제2외국어를 선택해 기초라도 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시장조사,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관련 교육을 수강하고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의 경험을 통해 어떤 성과를 냈고 무엇을 배웠는지 정리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남들과 비교하게 되지만 채용 과정에서는 경험의 개수보다 직무 적합성과 스토리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정리하는 데 집중해 보시길 권합니다.
- 김김기획자링커리어코사원 ∙ 채택률 0%
지금 한 경험만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계약직이라도 마케팅.판촉팀에서 1년 일한 건 짧은 인턴 여러개보다 훨씬 무게 있는 경험이고, 모의 유네스코, 다문화 교육, 라오스 봉사는 국제 무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 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인턴과 대외활동 횟수는 합격 조건이 아니에요. 그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 경험을 얼마나 깊이 있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이제 필요한 건 더 많이가 아닌 이미 가진 걸 나카롭게 만들어야해요. 1년 업무동안 무슨 문제를 어떻게 풀어 어떤 결과를 냈는지 면접에서 말할 이야기를 정리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해외영업과 국내영업 그리고 마케팅은 겉으로는 달라 보여도 결국 사람을 설득하고 시장을 읽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신 마케팅 실무 경험과 다문화 청소년 교육 봉사 대외활동은 분명히 의미가 있습니다. 해외 파트를 보신다면 영어는 기본으로 가져가시고 추가 언어는 꼭 의무처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제로는 언어보다도 현지 문화 이해와 상대와의 조율 능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처럼 해외봉사와 국제학부 경험을 연결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더 실속 있습니다. 졸업이 가까운 시점이라면 활동의 개수를 늘리기보다 직무와 연결된 경험을 정리하고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말할 수 있게 준비해보시구요. 지금 단계에서는 인턴 경험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지원 직무를 좁혀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영업이면 무역 흐름과 계약 이해도 그리고 고객 대응력을 국내영업이면 매출 관리와 협상력 그리고 현장 대응력을 마케팅이면 시장 분석과 콘텐츠 감각 그리고 실행력을 더 보시면 됩니다. 남들 기준에 맞춰 조급해지실 필요는 없고 지금까지 하신 경험만으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남은 기간에는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기업 분석과 산업 이해를 깊게 가져가시고 가능하면 엑셀 보고서 작성이나 시장 조사처럼 실무형 역량을 하나 더 다져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활동의 숫자가 아니라 지원 직무에 맞는 방향성과 일관성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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