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해운회사 취엄 질문!!

단아미

안녕허세요 지금 포워딩 중소에서 중견사이? 정도 회사애 최근에 입사해서 포워딩 영업쪽으로 일하고있습니다 회사 특성상 중국어를 많이 사용하는직군이고 hsk6급 오픽영어 IH 보유하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지난후 이직을 할때 선사쪽 영업으로 가고싶은데 혹시 준비해야할게 뭐가 있나 궁금해서 글 작성합니다!


2026.06.21

답변 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포워딩 영업 경험을 쌓고 계시다면 선사 영업으로 이직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 중국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HSK 6급까지 보유하고 계신 점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선사 업무 특성인 운임 구조와 해상 운송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꾸준히 쌓으시고 인코텀즈와 선하증권 등 무역 실무 지식도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또한 현재 담당한 거래처 관리나 영업 성과를 수치로 정리해 두면 이직 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어도 오픽 IH 수준을 유지하거나 조금 더 향상시키면 더욱 유리한 지원이 가능할 것입니다.

    2026.06.2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포워딩 영업 경력이 있다면 선사 영업으로의 이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중국어를 실무에서 사용하고 HSK 6급과 오픽 IH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언어 경쟁력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직을 준비하실 때는 단순히 언어보다 실제 영업 성과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규 화주 발굴 경험이나 매출 증가 사례, 운임 협상 경험, 선복 확보 경험 등을 수치로 정리해 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서비스 이해도를 꾸준히 쌓아두면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력을 2년 이상 쌓은 뒤 도전하신다면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2026.06.2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0%

    포워딩 영업에서 선사(수출입 해운회사) 영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시는군요. 현재 보유하신 포워딩 영업 경험, HSK 6급, 오픽 IH는 선사 영업직군에서 굉장히 선호하는 매력적인 스펙 조합입니다. 특히 한-중 노선이나 인트라 아시아(Intra-Asia) 노선에서 중국어 능통자는 늘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포워딩에서 선사로 성공적으로 이직하기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은 핵심 전략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현재 직무에서의 성과 수치화 (레퍼런스 구축) ​선사는 포워딩에 비해 움직이는 물량(Volume)의 단위가 훨씬 큽니다. 따라서 본인이 얼마나 큰 물량을 핸들링해 봤는지, 혹은 어떻게 신규 화주를 개발했는지를 숫자로 증명해야 합니다. ​TEU 단위의 실적 관리: 매출액도 중요하지만, 선사 영업에서는 '몇 TEU를 선적했는가'가 더 직관적인 지표입니다. 월간/연간 본인의 유치 물량을 기록해 두세요. ​중국향 화주 개발 이력: HSK 6급이라는 무기가 있으므로, 중국 수출입 비중이 높은 화주를 개발하거나 관리한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두면 선사 이직 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2. 해운 시황 및 지표 분석 능력 기르기 ​포워딩 영업이 '화주 맞춤형 서비스와 단가 딜링'에 집중한다면, 선사 영업은 '전체적인 해운 시황을 읽고 스페이스(Slot)를 판매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면접에서 시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여주면 가점을 크게 받습니다. ​운임 지수 모니터링: 중국어 특기가 있으신 만큼,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의 흐름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운임 변동 원인(공급 과잉, 지정학적 리스크, 성수기 효과 등)을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해운 전문지 구독: 해랑업계 전문지(쉬핑데일리, 해사신문 등)를 읽으며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동맹)의 변화나 주요 선사들의 선대 확장 트렌드를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 3. 선사 영업만의 메커니즘 이해하기 ​포워딩과 선사는 갑을 관계나 비즈니스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명확히 알고 자소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선사 영업의 타겟: 선사 영업은 대형 화주를 직접 상대하는 대기업 영업(Key Account)과, 포워딩 업체들을 상대로 스페이스를 판매하는 대포워딩 영업(Co-Loader 영업)으로 나뉩니다. 본인이 어떤 영역에 더 강점이 있을지 현재 포워딩 업무를 하며 눈여겨보세요. ​스페이스 및 기기(Container) 관리: 선사는 배의 공간(Space)뿐만 아니라 공컨테이너 장비 수급도 영업의 핵심입니다. 포워딩에서 겪었던 기기 부족 문제나 스페이스 마감 등의 이슈를 선사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면 좋습니다. ​4. 인적 네트워크 및 타겟 선사 설정 ​포워딩 영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선사의 영업사원(파트너)들과 소통하게 됩니다. 이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사 담당자와의 유대 관계: 현재 업무를 하면서 선사 담당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두세요. 해운업계는 이직 시 평판 조회(Reference Check)가 잦고, 실무자 추천을 통한 수시 채용도 활발합니다. ​타겟 선사 좁히기 ​국내 인트라 아시아 선사: 고려해운, 장금상선, 흥아해운, 남성해운 등 (중국 노선 비중이 높아 중국어 특기자 선호도 최상) ​중국계 글로벌 선사: COSCO, OOCL, SITC, TS Lines 등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 ​ 국내 대형 선사: HMM, SM상선 등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서 포워딩 업무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인코텀즈, B/L 발행, 적하보험, 통관 흐름 등)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프로세스를 아는 영업사원은 선사에서도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2026.06.2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한 HSK 6급과 오픽 IH 성적은 선사 영업으로 이직할 때 글로벌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무기입니다. 포워딩 영업 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력과 화주 관리 경험은 선사에서 포워더나 대형 화주를 상대할 때 강력한 차별점이 됩니다. ​시간이 지난 후 선사 영업으로 안정적으로 이직하기 위해서는 현재 수행하는 직무에서 구체적인 영업 성과와 물동량 지표를 만들어 두는 일이 중요합니다. 선사 영업은 시장 흐름에 민감하므로 평소에 해운 시황이나 컨테이너 운임 지수 동향을 꾸준히 파악하며 전문 지식을 다져두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6.21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하시는 포워딩 영업 경험은 선사 영업으로 넘어갈 때 분명히 강점이 됩니다. 선사 쪽에서는 운임을 보는 눈과 화주 응대 방식 그리고 포워더와의 협업 감각을 같이 보게 되는데 지금처럼 중국어를 자주 쓰고 영어도 갖추고 계시면 기본 소통 역량은 충분히 만들어두신 상태입니다. 다만 선사 영업은 단순히 거래를 따내는 것보다 노선과 물동 흐름을 읽고 기존 고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힘을 더 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특정 국가나 항로에 대한 감각을 넓혀두시고 해상운임 구조나 선복 운영 흐름을 실무적으로 익혀보시면 좋습니다. 이직을 준비하실 때는 언어보다도 선사 업무 이해도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선적 과정과 스케줄 변경 대응 그리고 블랭크 세일링 같은 이슈가 생겼을 때 어떻게 고객을 설득하고 조율하는지에 대한 경험을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현재 회사에서 선사와 직접 부딪히는 업무를 많이 맡아보시구요. 단순 포워딩 영업이 아니라 선사 관점에서 어떤 고객이 수익성이 있는지 어떤 화물이 지속성이 있는지 보는 시야를 키우시면 이직할 때 훨씬 유리합니다. 자격증은 필수는 아니지만 해상 운송 실무 관련 기본 이해를 보여줄 수 있는 정도로 보완해두시면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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