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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모비스에 전동화BU 품질관리 직무 / 품질부문 품질보증 직무 두 직무는 다른직무인가요? 하는일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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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쓸 때 학내외활동에 직무와 유의미한 대외활동 및 교내 프로젝트를 기입하다 보니 개수가 약 4~5개 정도 됩니다. 주변을 보면 직무 상관없이 10개 이상을 만들려고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학내외활동을 최대한 많이 적는 것이 좋나요? 일반적으로 몇 개 이상은 되어야 합격컷이다하는게 존재 하나요?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LS electric에서 제어설계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입니다. 저는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문학사 정규직 채용으로 입사해서 지금은 사이버대학 전기전자공학을 졸업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사실 공채와 전문학사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20대 중후반이고 공채와의 연봉 차이와 대우를 없애고자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LG, SK, 현대 같은 큰 대기업으로 경력직 이직할 때 경력으로 학력을 극복할 수 있을지 대답을 듣고싶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야간대학원을 들어가서 석사 취득도 할 예정입니다. 석사와 학사 간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경력이 학력을 극복할 수 없다면 대학원을 진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간다면 경영대학원으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21학번 학생입니다. 현재 군대를 다녀와서 2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회계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3학년까지(2025년) 회계사 1차 시험 준비를 마치고 4학년(2026년) 1학기 때 1차 시험을 볼 계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1차를 붙을 경우 휴학을 하고 그 다음 년도(2027년)까지 2차 시험을 보고, 붙지 못한다면 졸업 후 1차부터 다시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학과 공부와 회계사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조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최근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당장에 휴학을 하고 공부를 시작할까?'라는 충동이 드는데, 만약에라도 '자격증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면 그래도 졸업장이라는 보험이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결단하지는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쓸 때 학내외활동에 직무와 유의미한 대외활동 및 교내 프로젝트를 기입하다 보니 개수가 약 4~5개 정도 됩니다. 주변을 보면 직무 상관없이 10개 이상을 만들려고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학내외활동을 최대한 많이 적는 것이 좋나요? 일반적으로 몇 개 이상은 되어야 합격컷이다하는게 존재 하나요?
멘토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LS electric에서 제어설계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입니다. 저는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문학사 정규직 채용으로 입사해서 지금은 사이버대학 전기전자공학을 졸업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사실 공채와 전문학사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20대 중후반이고 공채와의 연봉 차이와 대우를 없애고자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LG, SK, 현대 같은 큰 대기업으로 경력직 이직할 때 경력으로 학력을 극복할 수 있을지 대답을 듣고싶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야간대학원을 들어가서 석사 취득도 할 예정입니다. 석사와 학사 간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경력이 학력을 극복할 수 없다면 대학원을 진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간다면 경영대학원으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21학번 학생입니다. 현재 군대를 다녀와서 2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회계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3학년까지(2025년) 회계사 1차 시험 준비를 마치고 4학년(2026년) 1학기 때 1차 시험을 볼 계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1차를 붙을 경우 휴학을 하고 그 다음 년도(2027년)까지 2차 시험을 보고, 붙지 못한다면 졸업 후 1차부터 다시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학과 공부와 회계사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조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최근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당장에 휴학을 하고 공부를 시작할까?'라는 충동이 드는데, 만약에라도 '자격증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면 그래도 졸업장이라는 보험이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결단하지는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