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현대오토에버IDC 구축운영
근무가 순환근무인데 주기가잌ㅅ을ㅋ가요 무조건 순환근무인가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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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지방국립대 식물과학과를 전공, 화학공학과 복수전공으로 졸업 후 식물 연구 분야에서 종사하다가 현 업계의 한계(저조한 개인 성장 및 연봉)를 느끼고 화학공학과 전공을 살려서 다른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몇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1. 세부 진로 설정 및 기존 경력 활용 화학공학과 선택 폭이 넓어서 고민입니다.원활한 취업을 위해 제약/바이오 쪽으로 생각 중이지만 정확히 어떤 직무(공정설계/품질관리 등)를 선택하는 게 향후 이직이나 연봉 인상에 유리할 지 궁금합니다. +) 현재 식물 유전분석 업무를 수행 중인데 이런 경력을 살린다면 어떤 직무가 나을까요? 2. 이직 준비 현재 공공기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서 근무하고 있는데 제약/바이오 쪽 공정설계/품질관리로 이직하려면 알바하면서 직무부트캠프 참여하고 화학분석기사나 화공기사 같은 자격증을 따는 게 낫지 않나 고민 중입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현직자 선배님들의 고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학년 2학기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과입니다. 컴공 복수전공(혹은 부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들리실 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개발자 대신, 본전공에서 데이터와 생산관리 쪽을 배우고, 아직 확실히 정하진 못했지만 그쪽으로 가고 싶어서 산공 지식과 컴공 지식을 잘 섞어서 스펙과 실력을 만들고 싶은데, 이거 하나로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복전 말고 부전공을 하거나, 컴공 과목 몇개 일선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공 공부만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전공을 복전하는게 맞을까요?
초기 기업의 모집 공고에는 1차 면접만 표시가 되어 있었고, 2차 면접이 있을 수 도 있다라고만 봤습니다. 1차 면접을 보고 마지막에 인사팀쪽에서, 2차 면접관 (회사의 사장)님의 스케쥴때문에 1차 면접만으로 채용을 하려 했으나, 스케쥴 변동으로 인해서 빠른 시일내에 2차 면접이 있을 것 같다. 다만 형식적이고 떨어지는 인원은 거의 없으니 안심하시구 자신감 있게 하시면 된다, 라고 안내를 하더라고요 이후 1차 면접에 합격해서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좀 아무래도 마음 편히 가도 되긴 하겠죠? ㅠ
22년 8월 지방국립대 식물과학과를 전공, 화학공학과 복수전공으로 졸업 후 식물 연구 분야에서 종사하다가 현 업계의 한계(저조한 개인 성장 및 연봉)를 느끼고 화학공학과 전공을 살려서 다른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몇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1. 세부 진로 설정 및 기존 경력 활용 화학공학과 선택 폭이 넓어서 고민입니다.원활한 취업을 위해 제약/바이오 쪽으로 생각 중이지만 정확히 어떤 직무(공정설계/품질관리 등)를 선택하는 게 향후 이직이나 연봉 인상에 유리할 지 궁금합니다. +) 현재 식물 유전분석 업무를 수행 중인데 이런 경력을 살린다면 어떤 직무가 나을까요? 2. 이직 준비 현재 공공기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서 근무하고 있는데 제약/바이오 쪽 공정설계/품질관리로 이직하려면 알바하면서 직무부트캠프 참여하고 화학분석기사나 화공기사 같은 자격증을 따는 게 낫지 않나 고민 중입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현직자 선배님들의 고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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