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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공기술사 이론은요..
화공기술사에서 "이론"은 화학공학과 2~4학년때 까지 배워야 될 거의 모든 화학공학과 전공과목들을 축약해 놓은건가요?
2026.08.14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화공기술사 시험의 이론적 바탕은 화학공학과 2학년부터 4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핵심 전공과목들을 집대성한 것이 맞습니다. 반응공학과 화공열역학, 전달현상, 유체역학, 분리공정 등 주요 과목의 이론적 개념이 출제 기준의 중심을 이룹니다. 하지만 학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학공정 설계와 공정 제어, 안전관리 등 실무적인 응용 지식까지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단순히 학부 교재를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논리적 서술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학부 전공과목의 핵심 이론을 철저히 정리하신 후 관련 공정 실무 사례를 연계하여 대비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네 어느 정도는 맞지만 정확히 말하면 화학공학과 전공과목을 그대로 압축해 놓은 것은 아닙니다. 화공기술사의 이론은 화학공학 학부에서 배우는 여러 과목의 핵심 원리들이 서로 연결되어 출제된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표적으로 화공열역학에서는 상평형과 열역학 법칙 반응공학에서는 반응속도와 반응기 설계 유체역학에서는 유체의 흐름과 압력 손실 열전달에서는 전도 대류 복사 물질전달에서는 확산과 흡수 증류 추출 등의 원리를 다루고 공정제어에서는 계측과 제어 원리를 다룹니다. 여기에 화학공정 설계 안전 환경 에너지 등의 실무적인 내용까지 결합됩니다. 따라서 화학공학과 2학년부터 4학년까지 배우는 전공과목의 핵심 개념이 상당 부분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학부 전공을 단순히 요약한 수준은 아닙니다. 학부에서는 과목별로 원리와 계산법을 배우는 데 집중한다면 화공기술사에서는 그 지식을 실제 공정에 적용해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성격이 훨씬 강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화공기사보다도 훨씬 넓고 깊은 범위에서 화공 전공 전반을 연결해서 보는 시험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화공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면 화공열역학 물질전달 열전달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제어 등이 서로 별개의 과목이 아니라 하나의 공정을 구성하는 요소라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학공학 전공자가 화공기술사를 준비한다면 학부 전공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한다기보다는 학부 때 배운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시 연결하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깊게 만드는 과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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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부분은 맞는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전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학부과정은 왜 그런가를 배운다면 기술사는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가를 중점적으로 표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공기술사 이론은 화공과 2~4학년 전공과목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경험을 포함하는 상위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화공기술사에서 말하는 이론은 학부에서 배우는 전공과목을 그대로 압축해 놓은 수준으로 보시면 맞습니다. 다만 단순히 과목만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공정 전체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열역학 반응공학 유체역학 전달현상 공정제어 분리공정 같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왜 그렇게 설계하고 왜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까지 이어서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2학년에서 4학년 때 배우는 내용이 거의 바닥이 되기는 하지만 기술사에서는 그 내용을 서로 엮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이론은 축약본이라기보다 핵심을 더 깊고 넓게 쓰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부하실 때는 과목별 공식 암기보다 공정 흐름과 현상 간의 연결을 잡아가시면 좋고 현업 관점에서는 그게 답안의 힘으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범위가 넓어 보여도 기본서를 한 바퀴 돌리고 자주 나오는 개념을 반복해보시면 점점 정리되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화공기술사 시험에서 다루는 이론은 질문하신 대로 대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 이르는 학부 과정의 전공 지식을 압축하고 심화한 것입니다. 화공기초가 되는 화공열역학과 반응공학을 비롯해 단위조작이라 불리는 유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등 핵심 과목들이 모두 포함되며 공정제어와 설계까지 넓은 범위를 아우릅니다. 다만 단순한 학부 전공 과목의 나열이라기보다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공정 문제와 현상들을 이론적으로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학부 시절 배운 개별 과목의 개념들이 현장의 설비나 공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통합적인 시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학부 전공 지식이 뼈대가 되지만 실무 응용력과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결합된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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