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화장품 회사에서 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인정이 되는건가요?

현재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화장품 회사 취업 해 코스메틱 BM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화장품 회사에서 ‘의료기기 및 화장품 입출고 및 제품 포장, 발송’ 을 하는 근무 형태의 아르바이트 모집 글을 보았습니다. 상시모집이라고 해서 이번 여름방학에 지원을 해볼 생각이지만 혹시 이러한 경험도 추후 취업 시 도움이 될까요? 만일 아니라면 그냥 자격증이나 토익 공부를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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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학부연구생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않은 화학공학과 3학년 여자입니다. 석사는 할 생각 없고 일단 직무는 품질쪽..? 생각하고 있는데 확실하진 않고, 학부연구생을 하려고 하는데 지원하려고 하는 랩실의 교수님 분야가 나노촉매, 나노재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냥 덜컥 지원해서 해도 나쁠 거 없을까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이 세 개 중에 아직 어디쪽으로 갈지 확실하게 안 정해서 학부연구생 지원에도 확신이 없네요. 일단 해보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저 분야가 반도체나 배터리, 바이오에 관련이 있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공백기 자격증
보통 업무적으로는 큰 영향은 없지만 공백기를 설명하기 위한 자격증 취득을 공채 시즌에 병행하시나요? 그러니까 공채 시즌에 다들 자격증 공부도 하시는지 아니면 공채 마무리될 시점부터 다음 시즌 전 (6-8월)에 빠짝해서 자격증 취득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Q. 공기업 준비
안녕하세요, 지거국 나온 25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전공에 애정이 별로 없었던터라 비전공자로 작년까지 3기사, 한국사, 영어 준비 후 필기시험 준비하며 상반기 채용 준비중입니다. (작년 3개월간 발전공기업 청년인턴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화학/환경 직렬로 올라오는 공기업들에 지원하여 현재 3번째 필기시험 경험이 있는데요. 아직 전공 정리가 완벽하지 않고 범위가 방대하다보니 머리에 넣어도 휘발되는터라 불안한 마음이 커 사기업 지원도 했습니다.(소수직렬이라 거의 다 10명 이하로 뽑습니다. 3번중 한 번은 4점차 필기탈락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견기업 1곳은 최종면접 결과 기다리는중이고, 다른 중견기업 1곳은 서합하여 역검 및 면접 준비중입니다. (두 곳 다 전공관련입니다) 만약 합격하였을때 사기업 다니며 공기업 꾸준히 준비해보는것도 좋을까요? 두 곳 다 워라밸면에선 우수한 곳입니다. 물론 합격하고 고민하는게 맞지만 멘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