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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경전공 화공직 공기업 취준 고민
올해 칼졸업했고(여자라 군대는 x) 현재 에너지 공기업 인턴 하고 있습니다. 대학 다닐때부터 공기업 취업을 희망해서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토익925, 토스 al, 한국사1, 컴활1, 대기,수질, 폐기물 이렇게 있는데 원래는 수공… 등 환경직 만 바라보다가 최근 발전소 화공직에도 관심이 생겨서 산안기 실기 접수해놓은 것 취소하고(필기를 봐놓아서) 화공기사를 기사 3회차 때를 목표로 준비해볼까 하는데(발전사 필기도 대비할겸) 몇가지 걸리는 부분이 생겨서요. 인턴 병행 하면서 비전공자가 8주만에 화공 필기 합격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와.. (ncs/환경전공 공부도 꾸준히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전처럼 하반기 환경직 공고 기다리면서 전공 까먹은 부분 다시 공부하면서 엔씨 공부에 전념하는게 맞을까요? 괜히 도전했다가 시간만 버리는 건 아닐까 하기도하고 목표는 높게 잡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화공직으로 전향하신 환경전공자 분들 있으실까요?
2026.07.04
답변 4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환경공학 전공을 기반으로 발전소 화공직까지 시야를 넓히는 선택은 공공기관 필기 전형의 기회를 늘리는 측면에서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비전공자 관점에서 화공기사 과목이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대기업이나 발전소의 필기 시험 범위는 핵심 개념 위주로 출제되므로 인턴과 병행하며 정교하게 계획을 짜면 합격합니다. 다만 하반기 공채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무리하게 영역을 확장하다가 기존에 준비하던 ncs와 환경 전공의 집중도가 흐려질 위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번 3회차에는 무작정 전향하기보다 환경직 공고를 주력으로 방어하면서 화공 분야의 기본 기출문제를 가볍게 병행해 나가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화공기사에 도전하는 것보다 먼저 지원 방향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토익과 토스 한국사 컴활 환경기사 세 개까지 갖추고 있으며 현재 에너지 공기업 인턴까지 수행하고 있다면 환경직 지원자로서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 환경직 채용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발전사 화공직은 화공양론 공정제어 열역학 반응공학 등 화학공학 기반 지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비전공자가 단기간에 준비하기에는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화공기사 필기 자체는 8주 동안 집중해서 합격하는 사례도 있지만 현재 인턴을 병행하면서 NCS와 환경 전공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자칫하면 화공기사도 환경직 준비도 모두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발전사 화공직은 기사 자격증 하나보다 전공 필기와 면접 준비의 비중이 더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화공기사를 취득했다고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화공직으로 진로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확신이 있다면 화공기사를 준비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만 아직 관심이 생긴 단계라면 기존에 준비해 온 환경직을 우선 공략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인턴 경험도 환경직과 에너지 분야 지원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강점입니다. 이후 환경직 지원과 병행하면서 발전사 화공직에 대한 관심이 계속 유지된다면 내년을 목표로 화공기사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미 갖춰 놓은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할 시기이므로 새로운 분야를 무리하게 준비하기보다는 환경 전공과 NCS를 다시 정리하고 하반기 채용에 집중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환경직만 바라보기에는 아까운 수준입니다. 에너지 공기업 인턴 경험에 토익 925점, 토스 AL, 환경기사 3종까지 갖추고 있어 환경직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반면 발전소 화공직은 화공기사의 비중이 큰 만큼 관심이 확실하다면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인턴과 NCS, 전공 공부를 병행하면서 비전공자가 8주 만에 화공기사 필기를 합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반기 공기업 채용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선 환경직 지원을 유지하면서 화공기사를 중장기 목표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확보한 경쟁력을 놓치기보다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이 더 유리하며, 발전사 지원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환경직과 발전소 화공직 모두 지원 가능한 기반은 갖추셨습니다. 다만 최근 발전사 화공직까지 관심이 생겼다면 화공기사 취득은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발전사에서는 화공기사 우대가 있는 경우도 많고 직무 이해도를 보여주기에도 좋습니다. 산안기 실기보다 화공기사를 우선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에너지 인턴 경험도 직무 연관성이 있어 강점이 될 수 있으니 인턴과 기사 준비를 병행하면서 발전사 NCS와 전공 필기도 함께 준비해 보세요. 환경직만 고집하기보다 지원 폭을 넓히는 것이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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