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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 인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견 상장사 이상 회계팀을 목표로하며 현재 인턴부터 하려고 합니다 사업 계획 및 예산 관련 데이터 입력 및 정리/자료취합 및 보고서 초안 작성지원/기타 사업계획 업무보조 및 팀 지원 업무를 하는 게 회계 업무랑 관련이 되는걸까요? 위 기업은 규모 작은 중견기업의 재경팀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인턴하는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기준서가 다른데 직무경험으로 인정해주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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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사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현대미포에서 계약직으로 행정업무를 7개월째 하고 있고, 그동안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재경관리사·컴활1급·SQLD 자격증도 따두었습니다. 졸업 후 사기업 정규직 채용을 계속 지원했는데, 서류조차 잘 붙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공기업 준비로 방향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문제는 공기업 준비가 1~2년 넘게 걸릴 수도 있고, 필기도 너무 어려워 보여서 쉽게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지금까지 해온 자격증 공부와 대외활동, 계약직 경험이 아까워서 바로 돌리는 게 맞나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사기업 지원을 조금 더 이어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빨리 공기업으로 방향을 트는 게 맞을까요?
Q. 고졸 취업 가능?
고졸이고 1년안에 컴활 토익 엑셀 세무회계 관련 자격증 따려는데 이정도 자격증에 고졸이면 취업 어렵나요? 지역은 경기나 서울 희망하는데 사실 세후200이면 다 ㄱㅊ긴해요 제가 아직 어려서 현실을 모르는 건가요?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여 대학안가고도 돈 벌고 싶어요
Q. 전선시공
전선시공업체 다니고 있는데 접속하시는 분 시다바리하는 업무가 70퍼센트 차지하는 느낌이 듭니다.(현재 주로 해외프로젝트만 경험) 물론 pm으로 현장 스케줄 미팅 등 조율업무를 하지만 대부분 현장가서 뭐 사달라, 점심배달, 여러 잡무... 또한, 저연차 매니저라 반장급 기능직이 저한테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사실상 뭔가를 배운다라는 것 도 없는것 같습니다.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 및 조정되도록 하기 위해 주로 현장시다, 배달, 택배주문 등 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대나온사람으로 엔지니어적인 것보단 어떻게 하면 현장이 별탈없이 운영될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잡다한 상황만 매끄럽게 조정 기능직 해외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 지원 이게 맞나요?? 진짜 회사다니는게 처음이라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해외살이도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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