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성적증명서에 W(withdraw)와 C+중 어떤것이 더 안좋을까요?
저는 기계과인데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보기 위해 7과목 총 21학점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 3학점이 반도체 관련 4학년 과목 전공이라 공부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 공부할 여유가 나지 않아 이 과목을 학기 끝까지 끌고간다면 C+이하가 뜰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3학점을 철회해서 성적표에 W(withdraw)가 뜨고 전체적인 학점을 챙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C+이하가 뜨더라도 W가 안남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이 과목을 철회한다고 하면 4학년때 시간표상 재수강은 불가능하고 이 과목을 제외한 다른 과목들은 드랍이 불가능한 과목입니다.)
또한 제가 지금 진로가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반도체 설비로 반도체 기업(ex삼성)에 지원할 때 W가 있으면 불리할까요? 그리고 반도체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에 지원할때도 성적표에 W가 있다면 불리하게 작용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Q. 코레일테크 공무직
공무직 복지가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자녀학자금 등 다른복지가 뭐가있을까요?
Q. 아르바이트 질문
제가 아르바이트 두개를 했습니다. 각각 2년, 4년 했습니다. 하나는 자기소개서 소재로 썼고 아르바이트 기간이 긴 편입니다. 실무면접에서는 질문이 안들어왔지만 현재 임원면접을 앞두고 았어서 관련 질문이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기출 질문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얼마를 벌었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는 그냥 월급을 어느정도 받았는지만 말씀을 드리면 되는 걸까요? 총 얼마를 모았는지 말씀드리면 아 열심히 살았네 하고 더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얼마 모았는지 구체적인 액수는 좀 오바일까요? 4년간 2천 이상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