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사 1차 서류
회사에서는 근데 지원자가 많은데 어떻게 1차 합격자를 걸러내야요?? 자소서를 다 읽긴하나요?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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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취준 끝에 이번 하반기에 대기업급 회사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3주전부터 목감기 및 잔기침으로 2주동안 고생하며 약을 먹고 최종면접이 끝나자마자 독감에 걸려서 최근에서야 약을 다 먹고 나았습니다. 그러고 이번주에 최종합격이 떴고 다음주까지 채용검진서를 제출해야해서 어제 검사하고 오늘 결과를 들었는데 간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높게 나왔더라고요 감기약과 독감약 때문에 일시적으로 간수치가 높게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를 못할 것 같은데 채용 불합격 뜨는건 아니겠죠 ㅠ 다 와서 불합격할까봐 불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1학년을 마치고 현재 군복무 중인 학생입니다. 진로 고민 중 워라밸이 보장되는 공기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스펙이라 할 만한 건 대단히 적지만, 1학년 학점 3.89, 토익 955점에 군 복무 기간 중 한능검 1급과 무역영어 1급을 취득할 계획입니다. 지금으로썬 금공 B매치를 목표하고 있지만, 꼭 금공이 아니면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준비된 게 없는 입장에선 모든게 불확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제 경우 NCS, 경영 전공 공부, 면접 등 준비해야 한다는 것만 압니다.)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대학 재학 기간부터 공기업을 준비하면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고, 실패 시에 사기업 등 취직 리스크가 있을까요? 2. 올 8월 전역 후 복학까지 6-7개월이 있는데, 이 기간 중 무엇을 준비하고 차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스펙, 공부 등) 이외에도 제가 놓치는 부분이나 현실적인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무직렬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어학성적은 토스 IH 가지고 있습니다. 메이저 공기업 사무직렬은 토익 850~900은 기본으로 가지고 더불어 다른 어학 점수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작년에 잠깐 토익을 준비했을때 저랑 정말 안맞아서 토익 공부는 못하겠더라고요.. (6개월 했는데도 600점 거의 넘겼습니다,,,) 토익은 제 길이 아닌거 같아서 토스로 점수로 지원할려고해서 메이저 공기업 말고 지방 공기업,토스로 인정해주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IH로 충분한지 아니면 한달 더 시간을 투자해서 AL로 올리는게 큰 메리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큰 메리트가 없고 자격요견에만 충분하다면 그냥 필기 공부에 더 집중하는게 좋은건지 고민입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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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지원자가 많을수록 1차에서는 전부를 정독하기보다는 선별적으로 봅니다. 보통 인사팀에서 기본 컷(학력, 전공, 경력 연차, 지원 직무 적합성 등)을 먼저 걸러내고, 그 다음 실무진이 자소서를 봅니다. 이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기보다는 직무 연관 키워드, 구체적 경험, 수치·결과 중심 문장 위주로 빠르게 훑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추상적인 열정보다는 “무슨 문제를 어떻게 분석했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가 초반에 바로 보이도록 쓰는 게 중요합니다. 1차 합격은 ‘잘 쓴 사람’보다 직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어 보이는 사람을 고르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1차 서류 검토의 현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문장을 정독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훑으며 핵심 포인트는 반드시 체크합니다. 키워드 필터링: 직무와 관련된 핵심 역량, 자격증, 경험 키워드가 포함되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정량적 스펙: 학점, 어학 성적 등 회사가 정한 최소 기준을 먼저 스캔하여 1차 분류를 합니다. 가독성과 정성: 소제목만 봐도 내용이 파악되는지, 회사 이름을 틀리는 치명적인 실수는 없는지 위주로 빠르게 판단합니다. AI 및 시스템 활용: 지원자가 너무 많은 대기업의 경우, AI 서류 평가 시스템을 통해 표절률이나 직무 적합도를 우선 점수화하기도 합니다. Tip: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5초 안에 사로잡을 수 있도록 두괄식 문장과 명확한 소제목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다 봅니다.. 쓱봐서 느낌있는게 있어요...

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자소서를 읽는 곳이 있고 서류는 정량적으로만 판단을 하고 자소서는 1차 면접에서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많은 회사들이 정량적으로 커트를 하진 않으며 대기업은 지원자가 워낙 많아 정량적으로 커트를 하기도 합니다.

멘티님 현실적으로 인사담당자가 수천 건의 자소서를 모두 정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학점이나 어학 같은 정량적 스펙으로 시스템 컷오프를 먼저 진행합니다. 1차 필터링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자소서를 검토하는데 이때도 소제목과 첫 문장 위주로 빠르게 훑어보며 직무 적합성을 판단합니다. 따라서 평가자가 읽고 싶게끔 두괄식으로 작성하고 직무 핵심 키워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만 서류 합격의 문을 뚫을 수 있습니다. 읽히지 않는 자소서는 무용지물이니 가독성과 스펙 두 가지를 모두 확실하게 챙기셔야 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 마다 다르기는 한데 보통은 다 안 읽죠. 인사팀에서 정량적 스펙들로 해서 필터링을 거치고, 거기서 나온 것을 각 부서 관리자들에게 공유해서 한번 더 필터링을 거치는 편이죠.
자소서 말고도 입력해야되는 사항들이 있기 떄문에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보신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에 사람이 많아서 자소서를 다 읽지 않는다고 할지언정, 일단은 열심히 써야죠. 합격을 했으면 면접을 볼 때 자소서 기반으로 보기때문에 일단은 보든 안보든 열심히 쓰시길 바랍니다. 또한 인재를 잘 뽑기 위해서 각 회사에 인사팀이 있죠. 그래서 여러 경험들을 잘 녹여서 열심히 쓰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채택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