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취업준비하는 과정에서 몇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글 올립니다. 현재 산업군은 자동차로 결정하였습니다. 첫째는 입사 원서는 여러군데 많이 넣어보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들었는데, 희망하는 산업군과 큰 관련성이 없더라도 준비해온 방향과 유사한 직무로 많이 지원하라는 것인가요?? 혹은 정말 다양하게 지원해보라는 것인가요? 두번째는 멘토님들은 취업준비하실 때 지원하실 다양한 기업들은 어떤 경로로 조사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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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개요 안녕하세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입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AI·블록체인·데이터·빅테크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원자격 대학(원)생, 미취업자, 예비창업자, 직장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기간 및 일정 모집 시작 : 2025.07.28 ~ ※ 모집 마감은 과정별 상이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필수 ● 교육내용 - 인공지능: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다루는 일반과정으로 구성 - 클라우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응용서비스 등의 과정으로 구성 - 빅테크: 국내외 빅테크 기업의 선도적인 교육을 2단계로 구성하여 운영 ●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교육 과정별 '교육신청서' 제출 ※ 홈페이지 링크 : https://seoul-ict.goorm.io ● 혜택내역 - 자립준비청년 우선 선발 및 보조강사 활동기회 부여 - 수료생 대상 직무관련 프로그램
배터리나 반도체로 취업지원하려는데 전기기사가 나을까요 빅데이터분석기사가 나을까요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했던 경험"이라는 항목을 적기 위해 고민중입니다. 공정 경험은 많지만, CS직무와 맞게 장비를 수리한다던가 하는 경험은 없습니다. 일단 적기 위해 고민중인 경험은 1. 코멘토 직무부트캠프CS엔지니어 -> 직무와 핏하지만, 해결 과정을 담아내기에 부족함. 다른 질문에서 CS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노력 정도로 언급하는 게 맞는 것 같음. 2. 공정 장비 인터락 해결 경험 -> 가장 직무와 핏하지만, 문제 해결 과정으로 적을 내용이 너무 짧음. 3. 공정 최적화 프로젝트 -> 장비를 고치거나 하는 내용은 없지만, 문제 해결 과정이 뚜렷함 이렇게 3가지 입니다. 1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인 것 같고, 2번, 3번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간단하지만 직무 관련해서 적는게 나을까요?
● 모집개요 안녕하세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입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AI·블록체인·데이터·빅테크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원자격 대학(원)생, 미취업자, 예비창업자, 직장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기간 및 일정 모집 시작 : 2025.07.28 ~ ※ 모집 마감은 과정별 상이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 필수 ● 교육내용 - 인공지능: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다루는 일반과정으로 구성 - 클라우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응용서비스 등의 과정으로 구성 - 빅테크: 국내외 빅테크 기업의 선도적인 교육을 2단계로 구성하여 운영 ● 신청방법 홈페이지 내 교육 과정별 '교육신청서' 제출 ※ 홈페이지 링크 : https://seoul-ict.goorm.io ● 혜택내역 - 자립준비청년 우선 선발 및 보조강사 활동기회 부여 - 수료생 대상 직무관련 프로그램
배터리나 반도체로 취업지원하려는데 전기기사가 나을까요 빅데이터분석기사가 나을까요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했던 경험"이라는 항목을 적기 위해 고민중입니다. 공정 경험은 많지만, CS직무와 맞게 장비를 수리한다던가 하는 경험은 없습니다. 일단 적기 위해 고민중인 경험은 1. 코멘토 직무부트캠프CS엔지니어 -> 직무와 핏하지만, 해결 과정을 담아내기에 부족함. 다른 질문에서 CS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노력 정도로 언급하는 게 맞는 것 같음. 2. 공정 장비 인터락 해결 경험 -> 가장 직무와 핏하지만, 문제 해결 과정으로 적을 내용이 너무 짧음. 3. 공정 최적화 프로젝트 -> 장비를 고치거나 하는 내용은 없지만, 문제 해결 과정이 뚜렷함 이렇게 3가지 입니다. 1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인 것 같고, 2번, 3번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간단하지만 직무 관련해서 적는게 나을까요?
답변 9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다양한 산업군의 유사 직무에 다수 지원하는 것이 취업의 방향성에 있어 부합합니다. 본인의 적성, 강점, 직무 관련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희망 직무를 결정해주십시오. 희망 직무가 확실하게 결정된다면 산업군이 상이하더라도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함에 있어 직무적 측면에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취업을 준비할 때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네이버 취업 카페, 대학교 취업 진로처, 현직자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각종 채용 공고 일정을 확인하고 취업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였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채택된 답변멘티님, 자동차 산업으로 방향을 정했다면 우선 지원 직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산업군은 유연하게 확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완성차뿐 아니라 자동차 부품, 모빌리티, 기계·전장 산업 등 유사 기술 기반 기업에도 함께 지원해보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많이 넣는 것보다 본인이 준비한 직무 역량이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는 회사를 중심으로 폭넓게 시도하는 게 중요합니다. 기업 조사는 캐치, 크레딧잡, DART, 각사 채용 사이트를 활용해 재무정보·주요사업·연혁·비전 등을 비교 분석하고, 뉴스나 IR자료로 최근 사업 방향까지 확인하면 완성됩니다. 멘티님도 먼저 5~10개 목표 기업군을 정한 뒤 점차 확장하며 체계적으로 조사하면 좋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입사 원서는 본인이 희망하는 산업군과 직무에 최대한 맞추는 것이 가장 좋긴 해요. 자동차 산업군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 직무로 집중 지원하되 전혀 분야가 다른 기업에 무작정 지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무 역량과 관심 분야가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어야 지원서 준비도 자연스럽고 면접 시 설득력도 생기거든요. 다만 너무 좁게만 보지 말고 자동차와 간접적으로 연관된 기업이나 유사 직무가 있는 산업에도 조금 범위를 넓혀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모빌리티나 부품업체처럼 업계와 연계된 곳을 포함시키는 식으로요. 제가 추천하는 기업 조사 방법은 여러 루트를 섞어 쓰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각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와 채용 공고는 놓치지 않고 살피고요 기업 뉴스나 산업 동향은 관련 경제 매체나 전문가 칼럼을 꾸준히 접하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직접 인맥을 활용하는 것도 매우 유용해요. 대학 동기나 선배들, 현직자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 업무 환경이나 회사 문화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지원 기업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런 식으로 폭넓게 정보를 모으면서 지원 기업과 직무를 꼼꼼하게 선별해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산업, 유사 직무 적극 추천 드리는게 자동차 산업 내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는 여러 회사(예: 완성차, 1·2차 협력사, 배터리·모빌리티 등)에 지원은 커리어 일관성 확보 가능합니다. 다른 산업, 같은 직무는 품질관리, 생산기술, R&D, 기획 등은 산업을 넘어 적용 가능하고 경험과 실적이 그대로 쓰일수 있습니다. 우선 순위는 같은 산업 유사직무이고 두번째는 직무만 동일하게 어떻게든 지원해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산업지도라는 책을 보면 다양한 기업 경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