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힘들었던 경험
힘들었던 경험을 작성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내용을 적어도 되는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사실 취준중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던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다른 힘들었던 일는 학회 포스터 대회에서 2번 다 떨어진 것 정도가 힘든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둘 다 힘들었고 얻었던 교훈이 있었는데 첫번째를 쓰려니 감정적으로 보일까봐 쓰기가 망설여집니다. 어떤 것을 쓰는 게 더 나을까요
2026.03.15
답변 5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자소서에서 말하는 힘들었던 경험은 개인적인 슬픔 자체보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했고 어떤 태도를 배웠는지를 보는 질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 경험을 쓰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내용이 감정적인 이야기 중심으로 흐르면 평가자가 역량을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학회 포스터 대회에서 두 번 탈락했던 경험은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도전했던 과정, 개선했던 노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자소서 문항 취지에는 더 잘 맞는 편입니다. 기업에서는 개인사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과 성장 과정을 더 보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가족 경험을 통해 직무와 연결되는 명확한 교훈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학회 실패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안정적인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자소서에서는 개인적 비극(가족 사망 등)은 보통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자가 공감은 할 수 있지만 직무 역량이나 문제 해결 과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신 학회 포스터 대회 탈락 경험처럼 실패 → 원인 분석 → 개선 → 배운 점의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가 더 좋습니다. 힘들었던 감정보다는 도전 과정과 성장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평가에 유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감정적인 부분 그리고 감성을 터치할 수 있는 이야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잘 쓰여진 글이라 해도 말씀하신 것은 면접관이 멘티분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자소서에서 힘들었던 경험은 개인적인 아픔 자체보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버텨냈고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아버지의 별세 같은 경험은 매우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라 지원 직무와 연결하기가 어려우면 면접관 입장에서 평가 포인트가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학회 포스터 대회 탈락처럼 도전과 실패, 개선 과정이 명확한 경험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두 번 탈락한 이후 어떤 부분을 보완하려 했는지, 연구나 준비 방식에서 무엇을 바꿨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면 성장 스토리가 분명해집니다. 개인적인 상실 경험은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자소서 소재로는 도전과 실패 경험이 있는 사례를 활용하는 것이 평가 측면에서 더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 jjazzzyfact일루넥스코사원 ∙ 채택률 0%
자기소개서에서는 무조건 학회 포스터 대회로 직무강점을 강조하시고 면접에서 혹시 다른 힘들었던 경험이있는지 질문이 나오면 그때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면서 분위기 전환, 힘들었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점 어필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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