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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9살 무스펙
안녕하세요. 우울증에 걸려 금융 공기업 준비한다는 말만으로 항상 취준 회피해온 29살 남자입니다. 자격증은 캠코 넣으려고 한국사 1급만 있는 상태입니다. 그 동안 공부한게 경제학 미거시랑 국경 5급 1순환이랑 독학한게 다입니다. ncs도 공부하긴 했습니다. 지금까지 시험 본게 캠코 한번이 끝입니다. 3점차이로 떨어지긴 했지만요. 정신 차리고 스펙이 없더라도 자소서 계속 넣고 있긴 한데 붙을거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대로는 아무것도 못할거 같다는 불안감이 드네요. 토익, 투운사, 신분사,컴활을 따야겠다 다짐했는데 과연 늦은 나이에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드네요ㅜㅜ
2024.09.23
답변 5
츄멘토영남대학교의료원코차장 ∙ 채택률 63%힘드시겠어요. 저도 진로를 찾아 3개월 동안 누워만 있던적이 있어요..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요. 취업이 우선인가요? 본인이 하고싶은 일이 우선인가요?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현실적으로 눈을 조금 낮춰서 지원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취업이 힘들어 다운그레이드해서 지원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진로를 찾고 계신거라면, 상담센터나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에 한국직업사전을 다운받아서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슴이 뛰는 일을 찾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잘될겁니다 다 잘될겁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은 어차피 나이를 안보기에 하시면 되고 기업도 남자나이 31~32살 정도는 마지노선 입니다. 지금은 토익, 투운사, 컴활, 한국사, 신용분석사등의 기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 가가스가스맨디아이지에어가스코대리 ∙ 채택률 46%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29세에 취업을 했고 동기 중에는 32살도 있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신다면 더더욱 늦지 않았습니다. 취업만 하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고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해보면 또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렇게나 취업하는 것보다 제대로 취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만한 방법을 찾아보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십시오. 너무 스스로를 옭아매지 마세요.
- 블블랙드래곤한국항공우주연구원코부장 ∙ 채택률 81%
29세이면 아직 젊습니다. 요새 첫 취업자의 나이가 계속 늦어지고 있고 남자의 경우 30세에 입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늦다고 생각하시면 눈높이를 낮추어서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셔서 스텝업 하셔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3점차이로 떨어졌다라는 것은 충분히 승산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NCS로 좋은 결과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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