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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학년 여름방학

WWms1000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재료공학과 학생입니다. 삼성 인턴 최종 탈락하고 나머지 인턴들도 탈락이 돼 여름방학이 붕 뜨게 되었습니다. 저는 삼성전기가 목표였지만 현재 반도체가 호황이라 반도체도 계속 못놓고 있네요 ㅠ 혹시 여름방학에 인턴말고 영어 보완 겸 다른 반도체 활동이나 아니면 삼성전기를 목표로 했을 때 활동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이외에도 하면 좋을 거 같다라는 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2026.06.29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인턴에 최종까지 갔다가 탈락했다면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류와 면접 경쟁력이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공학과라면 삼성전기와 반도체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전공이므로 둘 중 하나를 성급하게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MLCC, 반도체 패키징, 기판, 소재 공정 등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역량을 쌓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우선 영어는 반드시 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익스피킹이나 OPIc에서 IH 이상, 가능하다면 AL까지 확보하면 지원 폭이 넓어지고 면접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직무 역량 측면에서는 반도체 공정 교육이나 데이터 분석 교육을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의 기본 원리와 공정 데이터 분석, Minitab이나 Spotfire 같은 통계·시각화 툴을 익혀두면 공정기술, 품질, 제조기술 직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한 반도체 관련 공모전이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규모보다 끝까지 수행하여 포트폴리오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전기를 목표로 한다면 MLCC와 FC-BGA,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회사의 핵심 사업을 공부하고, 재료공학 전공과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면접에서는 전공 지식을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 실제 제품과 공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있는 지원자를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여름방학은 영어 성적 향상, 반도체 공정 및 데이터 분석 교육 수강, 직무 프로젝트 수행, 전공 심화 학습을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인턴 탈락이 아쉽기는 하지만, 최종까지 갔다는 것은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방학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하반기 공채나 다음 인턴에서는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2026.06.29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인턴에 아쉽게 탈락했다고 해서 여름방학이 의미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하반기 서류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기를 목표로 하신다면 영어는 꾸준히 보완하시고, 반도체 공정이나 소재 관련 직무교육을 수강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나 공모전, 데이터 분석이나 Python 같은 실무 활용 역량을 함께 준비하면 차별화에 도움이 됩니다. 재료공학 전공이라면 소재 분석, SEM, XRD 같은 분석 장비 경험이나 학부 연구 프로젝트도 좋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턴 탈락은 흔한 과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공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직무 역량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하반기 채용에서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쌓은 경험이 충분히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2026.06.29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인턴이 아쉽게 되지 않았다고 해서 여름방학이 헛된 시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기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은 직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재료공학 전공이라면 반도체 공정과 소재 관련 전공 지식을 정리하고 학부연구생이나 교수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도 꾸준히 준비해서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점수를 한 단계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ADsP나 Python처럼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을 갖추면 공정기술이나 품질 직무에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직무기술서를 분석해 자소서 소재를 미리 준비하고 GSAT도 방학 때부터 병행하면 하반기 공채 준비에 훨씬 유리합니다. 인턴 한 번의 결과보다 방학 동안 얼마나 직무 역량을 쌓느냐가 최종 합격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2026.06.2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1%

    삼성그룹 입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방학 기간을 활용해 OPIc 취득을 하셔야합니다. 이공계열이라도 최소 IH 이상, 가능하시다면 AL을 목표로 단기간에 끝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삼성전기나 반도체 어느 곳을 지원하시든 훌륭한 어학 성적은 면접에서 큰 무기가 됩니다. ​직무 역량과 관련하여 반도체 분야를 계속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외부 공정 실습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대나 반도체산업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8대 공정 실습이나 이론 교육을 수료해 두시면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훌륭한 소재가 됩니다. 재료공학과 전공이시니 소자나 신소재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여 산업 동향을 파악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삼성전기를 1순위로 두신다면 MLCC나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주력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인터넷 기사만 읽지 마시고, 증권사 산업 분석 리포트나 관련 학회 논문을 찾아보시며 세라믹 및 유전체 재료에 대한 전공 지식을 실무와 어떻게 연결할지 깊이 고민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번 인턴 전형에서 제출하셨던 자기소개서와 면접 복기를 추천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면접관의 호응을 얻었고 어떤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는지 점검하시고, 그 부족한 틈을 이번 방학 동안 채워나가신다면 하반기에는 분명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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