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96년생 생퇴사 고민
안녕하세요,상반기 공채를 맞아 생퇴사를 고민 중인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스펙은 인아 라인 화공과 졸업 3.71/4.5, 반도체부품제조기업 연구 및 개발 직무 1년6개월 근무 입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공과를 졸업했고 제 전공이 맘에 들어 공정기술 직무를 희망했었지만, 어디든 들어가서 직무경험을 쌓고 점프 할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중소기업에 취직하였습니다. 직무는 연구 및 개발이지만 주 업무는 부품 역설계 입니다. 연봉은 3200 시작해 현재는 3450 인데 미래를 설계하기엔 너무 적고 5년차가 되어도 연봉 4000이 안 됩니다.... 또한 평생 이 직무를 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 회사에 계속 다니면서 직무경험을 쌓는 것보다 최대 1년간의 공백기를 가지며 중견기업/대기업을 준비하는 것이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채용시장이 너무 얼었다는 얘기가 많아 고민이 많은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02.24
답변 7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러기에는 경기가 너무 침체되어 채용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작년도 채용시장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년도는 작년에 반에 반도 To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 될 정도니깐요. 퇴사 후 공백기만 2~3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펙이 부족하다면 평일 퇴근 후와 주말에 스펙을 채우시고, 회사와 병행하여 환승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 나나가고싶어유LG디스플레이코사원 ∙ 채택률 0%
생퇴사는 정망 비추합니다.. 다니면서 3년차까지 중고신입 준비하시고 그때까지도 안되면 4년차부터 경력직 준비하세요. 자유시간 많다고 취준 더 잘할까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는 회사와 병행해서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퇴사를 하는 건 너무 위험부담이 큰 상황이라 보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금년에는 취업시장이 얼어있기 때문에 지금 퇴사를 하시는 건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스스디최고링삼성SDI코과장 ∙ 채택률 60%
본문에 질문자님이 작성하셨듯이, 현재 우리나라 취업시장이 매우 얼어있는 상황입니다. 직무 및 상황에 만족 못하시고 계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되오나, 생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으니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이상 못 버티겠다 싶을 때 보통 생퇴사 후 이직을 합니다. 그렇게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해도 후회를 하는게 요즘 취업시장이다보니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니면서 이 회사라면 모든걸 내려놓고 바로 달려간다 싶은 기업만 지원하시면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퇴사후 공백기간 장담못합니다 더길어질수있고 그럼 면접때압박에시달려요 재직하면서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니언슾SK하이닉스코상무 ∙ 채택률 73%만약 당장 생계가 유지 되어야 한다면 힘들더라도 병행하시고, 그게 아닌 직무 경험만을 고려해 직장을 다니는 경우라면 과감하게 그만두고 취준에 올인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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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병풍
제가 이번에 직무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pt가 있어서 pt를 진행했고 이때는 질문도 많았고 그에대한 답변도 완벽히 했습니다. 중간에는 면접관님이 장난(?)도 치시면서 웃는일도 있었고 입사후에 회사에서 어떤사업 하고싶은지 로열티 질문도 저 혼자 받았구요 (3명 있었음, 1분은 완전 망하셨구..., 1분은 역할이 뭔지, 프로젝트 배경에대한 지적을 받으셨어요) 저는 그래서 좋다 면접 끝났다 생각하고 착석을 했는데 착석한 이후로는 다른직무 괜찮냐, 과가 이 분야가 아닌데 왜 여기(이 부분은 오해여서 설명드렸습니다), 영어로 자기소개만 오고 다른 질문은 안오더라고요 옆에분은 이 활동 왜했냐, 이 전공 들었는데 주요개념 설명해라 이런 질문도 받고 질문수가 3,4개 차이가 나더라고요 혹시 현직자 분들이 보셨을때는 탈락의 시그널인가요....? 물론 면까몰이긴 하지만 복기할수록 pt를 정말 잘하고 답도 잘한거 같아서 마음이 복잡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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