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저는 에이아이 인적성 검사에서 항상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역량검사 꿀팁 같은 것들도 많이 찾아봐서 실제 ai에 반영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태껏 10번 중 한번 ai에 합격했습니다.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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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이제 막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한 막학기 학생입니다. 희망 직무는 회계분야 직무로 결정한 상태이지만 인턴에 계속 도전했지만 떨어져서 아직 실질적인 업무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는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턴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바로 정규직에 도전하며 시간을 아끼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지방 사립대에서 반도체 직무로 삼성을 준비하는 취준생 입니다. 과는 물리학과이고 반도체 관련 수강 과목은 전자기학, 반도체소자, 반도체공정, 디스플레이반도체, 고체물리, 광학, 광전자학 정도 입니다.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도 같이 준비하는데 삼성에서 어떤 직무가 가장 핏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반도체합성 관련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CVD에 관한 셋업을 했고 남은 기간 또한 cvd로 소재 합성 실험을 하며 기기 트러블 슈팅 능력을 계속 키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공정기술만 생각했지만 현업자 컨설팅에서 설비기술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vd에 관한 트러블 슈팅, 공정조건도 조절하면서 얻은 능력과 이야깃거리로 삼디플 기준 공정기술, YE, 검사/계측, 설비기술 중에 어디에 어울릴까요? 또한 삼전의 설비기술, 공정기술과 삼성디스플레이의 공정기술과 설비기술을 지원할 때 어떤점이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분자 소재 연구로 석사졸업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연구개발로 면접이 잡혀 1분자기소개를 준비하는데 궁금한부분이있어 질문드립니다. 1분자기소개에서 2가지 직무강점을 제시하려합니다. 이에 제가 준비해둔 첫번째 키워드가 화학구조설계 및 분석역량 두번째가 끈기와 책임감입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쓸 키워드로 화학구조설계 및 분석역량을 제시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이 부분은 이력서에 나와있고, 임원이나 실무자 분들께서 석사라면 당연히 했을 경험이고 알것이라고 생각을해서 다른 직무강점 호기심이라던지 문제해결력이라던지 이런것을 어필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이제 막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한 막학기 학생입니다. 희망 직무는 회계분야 직무로 결정한 상태이지만 인턴에 계속 도전했지만 떨어져서 아직 실질적인 업무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는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턴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바로 정규직에 도전하며 시간을 아끼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지방 사립대에서 반도체 직무로 삼성을 준비하는 취준생 입니다. 과는 물리학과이고 반도체 관련 수강 과목은 전자기학, 반도체소자, 반도체공정, 디스플레이반도체, 고체물리, 광학, 광전자학 정도 입니다.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도 같이 준비하는데 삼성에서 어떤 직무가 가장 핏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반도체합성 관련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CVD에 관한 셋업을 했고 남은 기간 또한 cvd로 소재 합성 실험을 하며 기기 트러블 슈팅 능력을 계속 키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공정기술만 생각했지만 현업자 컨설팅에서 설비기술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vd에 관한 트러블 슈팅, 공정조건도 조절하면서 얻은 능력과 이야깃거리로 삼디플 기준 공정기술, YE, 검사/계측, 설비기술 중에 어디에 어울릴까요? 또한 삼전의 설비기술, 공정기술과 삼성디스플레이의 공정기술과 설비기술을 지원할 때 어떤점이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분자 소재 연구로 석사졸업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연구개발로 면접이 잡혀 1분자기소개를 준비하는데 궁금한부분이있어 질문드립니다. 1분자기소개에서 2가지 직무강점을 제시하려합니다. 이에 제가 준비해둔 첫번째 키워드가 화학구조설계 및 분석역량 두번째가 끈기와 책임감입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쓸 키워드로 화학구조설계 및 분석역량을 제시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이 부분은 이력서에 나와있고, 임원이나 실무자 분들께서 석사라면 당연히 했을 경험이고 알것이라고 생각을해서 다른 직무강점 호기심이라던지 문제해결력이라던지 이런것을 어필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7
채택된 답변AI 면접은 근본적으로 인적성 시험이 발전된 형태일 뿐 평가요소가 다를 것은 없습니다. 즉 AI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신뢰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면접 과정 중 일련의 답변들에 있어 신뢰성을 높이시기 바라며, 답변의 방향성을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여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인재상 분석과 직무에 적합한 역량/강점/약점 등 스크립트를 준비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더불어 계속 떨어지신다면 면접 컨설팅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0번 중 9번 떨어지는 것은 기회비용이 너무 크네요. 비용을 지불하시더라도 컨설팅을 받아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AI 면접의 결국 핵심은 다른 성공한 Case와 유사도를 관점으로 접근한다는걸 이해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 회사의 직원들은 어떤사람인지 그 이미지를 기반으로 가장 비슷하게 따라가실수있을때 확률이 올라갈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AI는 모호함에 대한건 리스크로 판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AI 분석기술법을 생각하면 점수의 기준은 확실히 구분되면 될수록 어떤 방향으로가 되던지 점수가 높게 나오게 설정됩니다. 모호한건 오히려 버리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게 기본 로직입니다. 조심스럽다고 이거저거 모호하게 다 묻어가려는 자세라고하면 분명 떨어질겁니다. 방향과 본인 컨셉을 확실히하고, 그 관점에서 일관되게 진행하시면 조금더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댓글 1
2024.04.28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