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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FA vs FRM 고민중입니다

왈왈왈왈

안녕하세요 멘토님! 군대를 가서 금융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리스크관리쪽 희망하지만 신입으로 바로 진입을 못한다면 데이터분석으로 먼저 진입할 것 같습니다. 워낙 to도 없고 신입을 안 뽑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증권보다는 카드나 캐피탈 쪽에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FRM을 공부하는게 좋을지 CFA를 공부하는게 좋을지 장단점이 명확한 거 같아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FRM은 리스크관리 직무 한정 탑이지만 인지도도 낮고 범용성도 낮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CFA는 프론트쪽으로, 활용 범위나 인지도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아는데 만약 리스크관리로 바로 못 들어간다면 다른 직무를 준비할 것 같다보니 둘 중 어떤 자격증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취득한다면 레벨,파트 몇까지 따야할지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7.03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목표를 보면 카드·캐피탈 리스크관리 직무가 1순위이고, 여의치 않으면 데이터분석 직무로 진입 후 리스크관리로 이동​을 생각하고 계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개인적으로는 CFA보다 FRM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FRM은 시장·신용·운영리스크, 금융상품, 계량분석 등 리스크관리 실무와 매우 밀접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카드사, 캐피탈사, 은행 리스크관리 직무와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중적인 인지도는 CFA보다 낮지만, 리스크 직무에서는 "직무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CFA는 투자분석, 자산운용, 기업가치평가 등의 비중이 커서 자산운용사, 증권사, IB 등 프런트오피스 직무에서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물론 리스크관리에도 도움이 되지만, 현재 목표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FRM이 더 큽니다. 다만 자격증 하나만으로 리스크관리 직무에 입사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Python, SQL, 통계,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군 복무 기간을 활용한다면 FRM 공부와 함께 데이터 분석 기초를 병행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실제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리스크관리 부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러한 역량이 큰 경쟁력이 됩니다. 취득 수준으로는 FRM은 Part 1 합격만으로도 금융공학과 리스크관리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으며, 시간이 충분하다면 Part 2까지 합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CFA는 준비한다면 최소 Level I은 합격해야 이력서에서 의미가 있으며, 그 이하의 '응시 예정'만으로는 차별화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진로를 기준으로 보면 FRM + Python + SQL 조합이 가장 효율적인 준비 방향입니다. 이후 진로가 자산운용이나 증권사 투자 직무로 바뀐다면 그때 CFA를 추가로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목표 직무와 가장 가까운 역량부터 쌓는 것이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0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9%

    채택된 답변

    군 복무 기간 동안 CFA Level 1을 우선적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카드사나 캐피탈사와 같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는 증권사의 시장 리스크보다는 개인 및 기업의 신용 리스크와 데이터 모델링에 의존합니다. FRM이 리스크 관리 직무에서 훌륭한 자격증인 것은 맞지만, 말씀하신 대로 범용성이 다소 떨어지고 실무에서 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입으로 바로 리스크 직무 진입이 어려워 데이터 분석 직무로 우회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금융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증명할 수 있는 CFA가 범용적인 선택지입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로 입사하더라도 금융 도메인의 기초가 탄탄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군 복무라는 환경을 고려할 때 CFA Level 1 취득까지 목표로 삼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권 신입 채용 시장에서는 Level 1 취득만으로도 지원자의 금융 지식과 성실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추가로, 데이터 분석 직무를 통한 우회 전략을 위해 CFA Level 1 공부와 병행하여 SQL이나 파이썬 같은 데이터 추출 및 가공 툴을 다루는 연습을 틈틈이 해두시길 권해드립니다. 금융 도메인 베이스는 CFA로 증명하고, 실무 역량은 데이터 툴로 보여주신다면 카드사와 캐피탈사 취업에 있어 타 지원자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7.04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리스크관리 직무를 최우선으로 희망하시지만, 데이터분석이나 다른 금융 직무까지 고려하고 계신다면 CFA를 먼저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FRM은 리스크관리 분야에서는 전문성이 높은 자격증이지만 활용 범위가 비교적 제한적입니다. 반면 CFA는 자산운용, 증권, 카드, 캐피탈, 리서치, 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금융 직무에서 인지도가 높아 진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신입은 희망 직무가 바뀌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은 CFA가 커리어 측면에서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리스크관리 직무에 지원하더라도 CFA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군 복무 기간을 활용하신다면 우선 CFA Level 1 합격을 목표로 하시고, 이후 진로가 리스크관리로 확실해졌을 때 FRM Part 1을 준비하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SQL, Python, 통계, 데이터 분석 역량도 함께 갖추시면 리스크관리뿐 아니라 데이터분석 직무 지원 시에도 경쟁력이 크게 높아집니다. 장기적으로 리스크관리 전문가가 목표라면 CFA → FRM 순서가 가장 활용도가 높고 선택지도 넓은 준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26.07.04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CFA를 먼저 추천드립니다. 리스크관리를 희망하시더라도 처음부터 해당 직무로 입사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카드사나 캐피탈, 은행, 자산운용 등 다양한 금융권 직무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CFA는 투자, 재무, 회계, 포트폴리오 등 범용성이 높아 직무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FRM은 리스크관리 직무에서는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지만 활용 범위가 비교적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군 복무 중에는 CFA Level 1을 목표로 준비하시고, 이후 리스크관리 진로가 확실해졌을 때 FRM Part 1을 추가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데이터분석 직무까지 고려하고 계신다면 SQL이나 Python 역량도 함께 준비하시면 금융권 취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2026.07.04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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