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해당 직무 면접 준비중입니다. 다만 궁금한 것은 한조해는 실제 선박 제작을 하기보다는 자회사(미포, 현대중공업, 삼호중공업)에서 건조를 하는 것 같은데 그럼 한조해 구매는 무엇을 구매하는 걸까요..? 직접 선박이나 플랜트 자재를 구매하는 것인지, 또는 자회사에 필요한 구매 계약을 맺고 -> 자회사에 공급하는? 형태인지 감이 안옵니다. 구체적으로 중간 지주회사로서 하는 일과 자회사 구매 직무와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2023.10.25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답변 0
아직 등록된 답변이 없어요.
undefined님! 첫 답변을 남겨보세요.
데이터분석가 진로를 희망하고있습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프로젝트는 진행했지만 공모전 수상경력은 없습니다. 이 부분이 현실적으로 취업에 큰 약점으로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9개월차 협력사 생산관리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상대방에게 지시 내리고, 강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부분 2. 통화하는 일이 매우 많음 (최소 10통~30통) 3. 잦은 협력사 방문(출장) 통화하는 것이야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협력사가 업무 진행이 안되면 강하게 말씀드려야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전공부터 자격증, 스펙까지 생관 + 품질보증 부서에 맞춰왔기 때문에 직무 변경에 있어 매우 고민이 많습니다. (전공: 산업공학) 그나마 회사에서 부서 이동할 수 있다면 구매로 팀 변경은 가능한 상황인데 구매 부서 역시 비슷한 업무일 것 같아 막막합니다. 구매부서로 부서 변경이 나을지, 아니면 새롭게 이직하여 직무 변경을 하는게 나을지 현직자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29세이며 해외 대학(상위권)에서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자격증으로는 투자자산운용사와 미국공인회계사(AIC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와 회계법인에서의 인턴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 진로 선택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증권사 기획팀과 제조업 대기업의 기획팀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기획팀: 제 전공, 자격증과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다만 제가 고려 중인 회사는 업계 상위권이 아닌 점과 프론트 직무가 아닌 점이 걸립니다. 제조업 기획팀: 업계 1위 기업으로 금융권 백오피스보다 높은 연봉과 복지, 고용안정성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금융권과의 연결성이 상대적으로 약해, 선택을 후회하게 되더라도 금융권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금융권 백오피스에서 프론트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으로 아는데 만약 과연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는 리스크를 감당할 만한지 궁금합니다. 선배님의 고견을 여쭙니다....
데이터분석가 진로를 희망하고있습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프로젝트는 진행했지만 공모전 수상경력은 없습니다. 이 부분이 현실적으로 취업에 큰 약점으로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9개월차 협력사 생산관리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상대방에게 지시 내리고, 강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부분 2. 통화하는 일이 매우 많음 (최소 10통~30통) 3. 잦은 협력사 방문(출장) 통화하는 것이야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협력사가 업무 진행이 안되면 강하게 말씀드려야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전공부터 자격증, 스펙까지 생관 + 품질보증 부서에 맞춰왔기 때문에 직무 변경에 있어 매우 고민이 많습니다. (전공: 산업공학) 그나마 회사에서 부서 이동할 수 있다면 구매로 팀 변경은 가능한 상황인데 구매 부서 역시 비슷한 업무일 것 같아 막막합니다. 구매부서로 부서 변경이 나을지, 아니면 새롭게 이직하여 직무 변경을 하는게 나을지 현직자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29세이며 해외 대학(상위권)에서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자격증으로는 투자자산운용사와 미국공인회계사(AIC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와 회계법인에서의 인턴 경험도 있습니다. 현재 진로 선택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증권사 기획팀과 제조업 대기업의 기획팀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기획팀: 제 전공, 자격증과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다만 제가 고려 중인 회사는 업계 상위권이 아닌 점과 프론트 직무가 아닌 점이 걸립니다. 제조업 기획팀: 업계 1위 기업으로 금융권 백오피스보다 높은 연봉과 복지, 고용안정성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금융권과의 연결성이 상대적으로 약해, 선택을 후회하게 되더라도 금융권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금융권 백오피스에서 프론트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으로 아는데 만약 과연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는 리스크를 감당할 만한지 궁금합니다. 선배님의 고견을 여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