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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연히 연구직에선 레퍼런스체크를 할 줄 알았는데 hd는 레퍼체크를 웬만해선 안한다는 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레퍼체크 안하는게 맞나요?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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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부서, 혹은 ERA라는 직군에 대해 궁금합니다 원래는 CRA 쪽으로 진로를 생각했는데 CRO 내에서도 여러 직군이 있는 것을 알게되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민중입니다... CRA 업무를 희망하고 싶지만 성격상 외근직은 힘들 거 같기도 한데, ERA는 업무 난이도 혹은 업무 특성, 발전가능성(연봉 등)이 어떤가요? CRA 정보도 찾기 힘든데 ER부서는 더 힘드네요... 꼭 아시는 게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반도체 공정 기술, 공정 관리 자소서를 쓰려는데 어떤 소재로 쓰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반도체 공정실습 2회 -TCAD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화공정 학습 -랩뷰 프로그래밍을 통해 반도체 소자 전압, 전류 측정 시스템 설계 -패키징 공정 주제로 특허 공모전 참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리소그래피 공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OPC 기술 학습 제가 한 활동들을 봤을 때 공정기술과 공정관리 중 어디에 더 적합한지 궁금하고, 어떤 성과를 낸 경험이라기 보다는 학습하고 공부한 활동들이라서 자소서에 작성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퍼포먼스 마케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일단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을 먼저 하고 싶어요.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제 직무랑 완전히 일치하는 인턴 자리가 많지 않아서, 직무가 조금 달라도 지원해도 괜찮은지 고민되고 헷갈리더라고요. 퍼포먼스 마케팅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연결만 되어 있어도 지원해보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직무가 애매하게 다르면 오히려 방향이 흔들릴까요? 멘토님 기준에서 ‘지원해도 괜찮은 인턴’과 ‘굳이 안 해도 되는 인턴’의 기준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고 싶어요.
ER부서, 혹은 ERA라는 직군에 대해 궁금합니다 원래는 CRA 쪽으로 진로를 생각했는데 CRO 내에서도 여러 직군이 있는 것을 알게되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민중입니다... CRA 업무를 희망하고 싶지만 성격상 외근직은 힘들 거 같기도 한데, ERA는 업무 난이도 혹은 업무 특성, 발전가능성(연봉 등)이 어떤가요? CRA 정보도 찾기 힘든데 ER부서는 더 힘드네요... 꼭 아시는 게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반도체 공정 기술, 공정 관리 자소서를 쓰려는데 어떤 소재로 쓰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반도체 공정실습 2회 -TCAD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화공정 학습 -랩뷰 프로그래밍을 통해 반도체 소자 전압, 전류 측정 시스템 설계 -패키징 공정 주제로 특허 공모전 참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리소그래피 공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OPC 기술 학습 제가 한 활동들을 봤을 때 공정기술과 공정관리 중 어디에 더 적합한지 궁금하고, 어떤 성과를 낸 경험이라기 보다는 학습하고 공부한 활동들이라서 자소서에 작성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퍼포먼스 마케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일단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을 먼저 하고 싶어요.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제 직무랑 완전히 일치하는 인턴 자리가 많지 않아서, 직무가 조금 달라도 지원해도 괜찮은지 고민되고 헷갈리더라고요. 퍼포먼스 마케팅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연결만 되어 있어도 지원해보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직무가 애매하게 다르면 오히려 방향이 흔들릴까요? 멘토님 기준에서 ‘지원해도 괜찮은 인턴’과 ‘굳이 안 해도 되는 인턴’의 기준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고 싶어요.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HD현대중공업 같은 큰 기업에서는 레퍼런스 체크를 아예 안 한다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보면 연구직이라도 지원자에 따라 상황이 다르고 경우에 따라 레퍼런스가 요구될 때가 있긴 합니다. 다만 대체로 내부 검증 절차와 면접 진행 과정에서 충분히 평가를 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적극적이지 않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특히 연구직은 논문 경력 실적에 무게를 두는 편이라 참고서류 위주 검증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요. 혹시 지원하신 부서나 직무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너무 레퍼런스 체크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의 연구 내용과 경험에 집중해 준비하시는 게 좋겠어요. 만약 면접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예상 질문을 준비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미리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교수님이나 선배님과 의견 조율만 해두시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