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IT쪽 경력 연봉협상관련해서..
처음으로 경력채용 이직을 하다보니 무지한 질문이라 염려되지만, 주변 이런 케이스의 인원이 없어 한번 익명의 힘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큰 컨설팅쪽 펌과 S기업(대기업) 경력채용이 합격된 상태입니다. 대기업은 경력인정 X년차로 측정이 되어 일부 나름의 테이블이 있는거같습니다. 다만 성과급은 계약연봉의 3~50%로 알려져있는데,, 컨설팅쪽펌은 계약연봉이 대기업과 거의 2배가량 차이납니다. 다만 성과급은 거의 없는것으로 말씀하시네요.. 1. 두 회사 대우가 최종 3,4천정도의 큰 차이라 일부 협상을 원하는데 혹시 대기업쪽의 연봉협상은 큰 차이가 없는지? 2. 제안온 연봉계약서를 타회사에 제시하지않고 어떻게 더 대우해준다고 증명하는지? 가 궁금합니다. 혹여나 이직 관련하여서 매너가 많이 부족하고 무지한 질문이라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2026.02.26
답변 6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경력직 대기업은 연봉 테이블이 명확해 기본급 협상 폭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직급 산정, 사이닝 보너스, 성과급 기준, 복지포인트 등 총보상 기준으로는 조정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 기본연봉 인상보다는 총보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타사 계약서를 직접 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다른 제안에서 총보상 기준 어느 수준을 받고 있으며, 귀사에 합류 의지가 크지만 보상 차이가 고민된다고 정중히 전달하면 됩니다. 숫자는 범위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기 연봉 차이보다 커리어 레버리지입니다. 안정성과 브랜드, 성장 속도를 함께 고려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대기업은 내부 급여 테이블이 견고하여 드라마틱한 인상은 어렵지만 타사의 높은 계약 연봉을 근거로 처우 조정을 조심스럽게 타진해 볼 수 있습니다. 증빙 시에는 계약서 전문을 바로 내기보다 타사로부터 제안받은 전체 보상 패키지의 상세 항목과 총액을 구두나 메일로 공유하며 협상의 물꼬를 트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본급 차이가 크다면 성과급을 포함한 영끌 연봉 기준으로 가치를 환산하여 설명하고 본인의 직무 전문성이 기업에 가져올 이익을 논리적으로 덧붙여 설득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대기업은 연봉테이블이 있어서 연차를 조금 더 인정을 받으면서 연봉이 오를 수는 있으나 그 폭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가 붙었다라는 것을 연봉협상의 무기로 삼는 건 비추천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간절하지 않다라고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경력채용에서 연봉 협상은 충분히 가능한 영역입니다. 다만 대기업은 직급·연차별 밴드가 정해져 있어 기본연봉 인상 폭은 크지 않은 경우가 많고, 대신 사이닝 보너스·이전지원금·직급 조정 등으로 보완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은 테이블 기반이라 총액을 크게 흔들기 어렵습니다. 타사 계약서를 꼭 제시할 필요는 없고, “타 제안 총보상(TC)이 ○○ 수준이라 고민 중”이라고 총액 기준으로만 전달해도 됩니다. 핵심은 감정이 아닌 데이터(기본급·성과급 평균·장기 인센티브 포함 총보상)로 비교해 합리적으로 요청하는 것입니다. 단, 블러핑은 금물이며 최종 선택 가능 범위 내에서만 협상하세요.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1. 네 보통 큰차이는 어렵습니다. 2. 증명못하죠... 이야기는할수있지만 그럼 그회사가라고할껏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경력 이직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고민하시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해 핵심만 짧게 답변드릴게요. 1. 대기업 연봉 협상 가능성 대기업(S사 등)은 내부 **'연봉 테이블'**이 매우 견고합니다. 경력 연차에 따라 정해진 가이드라인이 있어, 개인의 요구로 큰 폭의 인상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다만, 정말 놓치기 아까운 인재라면 '사인온 보너스'나 '일시금' 형태로 보전해주기도 하지만, 기본급 자체를 드라마틱하게 바꾸긴 힘듭니다. 2. 타사 오퍼 증명 방법 상대 회사의 계약서를 직접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협상 시 **"현재 타사로부터 약 3,000~4,000만 원 더 높은 처우의 오퍼를 받은 상태라 고민이 크다"**고 구두나 메일로 솔직히 전달하시면 됩니다. 기업 측에서 증빙을 요구할 때만 금액 부분이 명시된 오퍼레터를 공유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결론적으로 컨설팅펌은 높은 기본급을, 대기업은 복지와 안정성, 성과급을 제안하는 것이니 '총보상(Total Reward)' 관점에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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