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it 직무 및 이직 고민 (금융 it에서의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대기업 증권사의 플랫폼 개발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 저는 삼성 sk lg 현대 같은 대기업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1) 내년에 중고신입(사실 몇개월이라 경력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으로 지원한다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워낙 금융 it는 개발자의 무덤이라는 말이 많아서 두렵습니다. 2) 금융권 개발자의 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요즘 아무리 디지털 전환을 많이 한다고 해도 연봉 이외에 커리어 측면에서 장점이 없나요?
2025.12.24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신입으로 증권사 플랫폼 개발을 시작한 상태에서 대기업 IT로의 재도전을 고민하는 건 충분히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몇 개월 근무 후 중고신입 지원 자체가 큰 불이익으로 작용하진 않지만, 왜 빠르게 방향을 바꾸려는지에 대한 납득 가능한 설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금융 IT는 도메인이 강해 기술 스택이 제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규모 트래픽 안정화, 보안·장애 대응,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경험은 확실한 강점입니다. 다만 범용 IT 커리어를 원한다면 짧게 경험을 정리하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 게 좋고, 최소 1년 내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면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집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금융권 IT에서 짧게 근무한 이력은 중고신입 지원 시 불이익이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대기업에 도전하세요. 금융권은 대용량 트래픽 처리와 엄격한 보안 시스템을 다루는 곳이라 이 경험은 대기업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하는 확실한 커리어 강점입니다. 개발자의 무덤이라는 말은 무시하시고 높은 연봉뿐 아니라 금융 도메인 지식과 시스템 안정성 확보 능력을 무기로 삼으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1. 불이익 없습니다. 다만 근무하시면서 칼퇴한다면 모르겠지만 야근을 하신다면, 실제로 내년 중고신입 지원때 일정 상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면접 참석 등을 위해 연차를 내는 것도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2. 금융권의 복지를 누리면서 하고자 하는 직무가 가능합니다. 물론 삼성 현대 lg sk등의 회사도 좋은 복지를 가지고 있지만, 해당 기업이 아니신 경우는 보통 금융권의 복지가 더 잘되어 있다고 봅니다. 금융권에서 커리어 잘 관리하시면 해당 산업(금융)에서 계속 승승장구 하실 수 있으니 좋은 듯 합니다. 산업군을 넘나들면서 이직이 가능한 경우는 드문 편이라서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1년이내의 경력으로 중고신입을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지금 합격하신 곳에서 이직을 준비하셔도 되며 회사경력이 이점으로 될 것 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먼저 중고신입으로 내년에 대기업 지원을 고민하신다면, 경력이 짧아도 기본적으로 불이익은 크지 않을 거예요. 금융 IT 쪽에서 신입으로 시작해 즉시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으신다면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고신입 구직 시에는 자신의 금융권 경험을 어떻게 개발역량과 연계해 어필할지 고민해보시면 좋겠어요. 금융 IT가 개발자의 무덤이라는 이야기는 현실적인 과제와 조직문화에 기반해 나오지만 기술 트렌드 및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제대로 쌓으신다면 그런 걱정은 충분히 해소될 수 있습니다. 금융권 개발자의 장점은 금융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면서 안정적이고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디지털 전환이 활발해지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같은 신기술을 금융 업무에 접목하는 경험을 다양하게 쌓을 수 있어 커리어적으로도 의미가 있지요. 물론 산업 특성상 대기업처럼 기술 깊이나 개발문화가 다소 제한적일 수 있지만 금융권에서 만큼은 금융 서비스 기획부터 신기술 적용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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