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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보니, 차량용 반도체 산업 시작 한다고는 많이 보이는데, 이외에는 어떤 종류의 asic을 직접 설계하나요?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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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데이터 분석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한 코딩 및 실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부트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아래 두 가지 부트캠프를 지원한 상태입니다. 1. KT 에이블스쿨 2. SKT T 아카데미 ASAC 데이터 분석 과정 혹시 둘 다 붙게 될 경우에 어떤 부트 캠프가 더욱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KT 에이블스쿨은 AI 모델링과 클라우드를 광범위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이고, T 아카데미의 경우 타 부트캠프와 달리 5개월 교육 + 1개월 프로젝트가 아닌 3개월 교육 + 3개월 기업 연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고민되는 점은 당연 프로젝트를 중시한다면 T 아카데미를 가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제가 클라우드 지식이 거의 전무하고, 경험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KT 에이블스쿨 교육도 유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현명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전, 팀워크처럼 에피소드를 묻는 문항에는 주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흔히 excel이나 표를 이용해서 STAR 구조로 경험을 정리하지 않고, 일기처럼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의 장점은, 각각의 경험에서 제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해 나갔는지 구체적인 사고방식을 잘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글에는 하나의 분명한 주제가 있고, 전체의 내용은 그 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조와 논리로 전개된다. 주제는 글쓴이가 글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자 일관된 논리의 전개를 가능하게 하는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작성한 일기에서 주제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무엇을 주제로 삼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도전 경험을 들여다보면 뭔가 나름 꾸준히 오랫동안 시도한 process는 보이는데, 그래서 주제가 뭐지? 싶고, 팀워크도 어찌저찌 설득하고 의견 맞춰서 해결했는데 그래서 주제가 뭐지? 싶습니다.
올해 석사 졸업 후 취준 중입니다 공공기관 청년인턴에 합격했는데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ㅜ 나중에 다른 사기업 지원할때도 아예 쓸 말이 없을 경험까진 아닌데 크게 관련은 또 없을 수도 있는 직무입니다 사실 아직 공기업, 공공기관, 사기업중에 방향을 제대로 정한것도 아니라... 일단 청년인턴이라도 하면서 공백기도 채우고 나중에 혹시모를 가산점받을 수 있는 청년인턴을 일단 하면서 다른 기업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아직 제대로 공채 준비도 안 해봤는데 그냥 집중해서 사기업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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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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