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md직무에서 타 직무 이직
안녕하세요. 경력 3년이 채 안되는 사원입니다. 그동안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5개월 전에 식품 중소기업 정규직 md로 이직을 했는데 수습 기간에도 경영악화로 인한 정리해고로 인원이 많이 정리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개인적으로도 식품md가 맞지 않지만 짧은 경력에 잦은 이직으로 고민만 많이하다가 버티는게 맞다 싶어 퇴사를 하지 못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이 즐겁지도 실력이 향상되지도 않아 생각이 많은 상태입니다. 퇴직인원이 많아 업무량이 늘어났긴 했지만 amd 업무에서도 그동안과 다르게 실수도 잦아져 md직무에 대한 확신 및 자신감도 없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단순히 회사의 문제라기 보단 제 능력 부족이라 생각되어 지원부서로 직무이동을 희망하는데 사회생활 선배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과 이직활동을 병행하는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이직 조언을 구하는 것도 아닌 질문의 의도가 명확하지 않아 죄송합니다ㅠ 마음이 확고하게 정리되지 않아 질문의 방향이 이상하네요
2025.01.05
답변 8
- 수수미상관SK이노베이션코부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마음이 정리 안되시겠죠. 회사 상황은 어렵지, 내 직무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선배, 챙겨줄 선배 없지 내 실력은 회사 상황을 커버하는데 부족한 것 같지. 그러다보니 자신감 떨어져서 나랑 핏하지 않는 것 같지. 저연차들이 겪는 일이고, 안 겪어봤으니 이제 겪는 중이니 혼란스럽죠. 회사 업무를 좋아서 하는 사람 없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고, 어차피 월급받고 일하고 그러니 본인이 어떤걸 중요하시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D 살려서 꼭 식품이 아니더라도 없어질 직무는 아니니깐 회사 어려울 때 해당 연차에서 접할 수 없는 업무들을 하며 커리어를 쌓는 것도 방법이고, 그러면서 퇴근하면서 필요한 부분 공부하시면서 원서를 넣는 것도 방법이죠. 하나만 집중할게 아니라 본인 업무 range도 넓히면서 이직할 회사에 본인의 활용도를 넓히게끔 하는게 방법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지원부서로 가는것도 쉽지않을수 있어요 우선 TO가 있어야하고 해당부서의 팀장이 멘티님을 데리고 오고 싶어해야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필요합니다. 지원부서 가도 비슷할수있어요 일단 본인이 맡은업무에 대하여 숙지하고 잘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려고해보세요 이직해도 같은 상황벌어질수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연습한다고 치고 노력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
- 쫑쫑롱롱기아코부장 ∙ 채택률 84%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시황도 어렵고, 고금리다보니 업계가 힘들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여 6개월~1년정도는 업무를 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업무량이 당연히 많겠지만 이를 좀 버티면 충분히 업무에 대한 깊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일것으로 확신합니다. 개인에게 주어지는 업무 범위가 많고 AMD에서의 실수도 잦겠지만 준MD수준의 업무 깊이까지 배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황이 어느정도 회복되면 오히려 경험을 활용하고 채용인원 (타기업)이 늘때 지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엔 어느 기업이든 MD직무 포함 채용인원이 주는 추세이므로 힘든 시기만 지나면 더 큰 기회가 올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힘들겠지만 조금 더 버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
- 취취업한번에되라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63%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구매팀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지원자분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잘 이해되는 질문인데요. 재직중인 회사 배경을 지우고 봤을때, md 직무가 직무 적합성이나 관심도 측면에서 잘 맞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세요. 그게 맞다면 해당 경험/프로젝트 수행 경력들을 우선순위로 나열하고, 보다 나은 회사에 지원하시고, 그게 맞지 않다면 또 세분화해서 어떤 업무 수행 때는 잘 맞았는지, 그렇다면 그와 관련된 직무는 어떤게 있을지 가지치기 방식으로 찾아가심을 추천드립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원래 실수로 인한 자신감이 떨어질 시기입니다. 조금 더 실수보완하시며 업무를 본인의 것으로 만드신다면, 다시 자신감 붙을겁니다. 경력을 생각하셔서 직무 이직 보다는 회사의 평을 보고 타기업 동일 직무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이직활동을 병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되는 것이 현 직장에 대해서는 고용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 줄 모릅니다. 따라서, 만약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멘티분이 병행을 하시는 것이 문제가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생각을 합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경력이 10년이 넘고도 직무 변경이 일어나서 적응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경력이 3년차 이긴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 채워 나가면 되는것이기에 당장의 이직 보다는 회사에 집중하고 부서이동을 하는게 나중에 이직하고도 적응 못하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습니다.
- 니니꿈은뭐니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6%
언급하신 대로 회사의 문제라기보다는 직무 자체에 대한 확신이 없으셔서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의 동기부여가 전혀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경력이 이미 3년이나 가지고 계셔서 아쉽기는 하지만 현재의 직무를 가지고 앞으로 평생직으로 하실 것을 감안하시면 사실 상 지옥이 따로 없으실 겁니다. 따라서 조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인데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업무나 직무를 지금이라도 다시금 찾아보시고 진로를 제로베이스부터 다시 설정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그렇게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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