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SK 한 계열사에 입사 지원서를 이미 제출 했고 전형 진행 중입니다. SK 타 계열사에 제가 지망하는 직무 채용 공고가 새로 떠서 해당 직무에 지원하고 싶은데 중복 지원이 불가하더라구요. 기존에 전형 진행 중인 계열사에 지원 포기를 하고, 타 계열사에 지원할 경우에 불이익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혹시 만일 지원 포기 한 계열사에 추후에 재지원을 하게 될 경우, 이전에 지원 포기 한 기록이 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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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경험이 직무와 엮어서 말하려니 떠오르지 않아서 제가 어릴때부터 상당히 내성적이여서 낯선 사람들과의 교류를 꺼려했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방학기간 동안 일부러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외부 XX 공기업에서 근로장학생을 한적이 있다 처음보는 20명의 근로장학생들과 함께 민원인들을 응대했었던 그 경험이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꺼려하는 저의 내성적인 성격을 개선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방학기간 꾸준히 공기업 근로장학생에 지원했고 남들과 어울리는 것에 머뭇거리지 않게 되었다 이런 느낌으로 [ 도전경험 ] 말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력서에 연구과제를 작성하는 세부사항에서 참여 역할과 참여 인력수를 작성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저희 연구실에서는 저 혼자 진행했습니다. 근데 연구과제 참여 확인서에서는 "연구보조"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증빙서류와 통일해야 할까요? 역할에 "연구보조"라고 작성했다가 제 기여도가 많이 낮아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또한 참여 인력수는 알 방도가 없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력서 사진 넣을때 정장 입은게 없어서 전문업체에 정장 합성해서 입은 사진 만들어놨는데 이거로 내도 되죠? 티는 진짜 안나긴합니다.
도전경험이 직무와 엮어서 말하려니 떠오르지 않아서 제가 어릴때부터 상당히 내성적이여서 낯선 사람들과의 교류를 꺼려했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방학기간 동안 일부러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외부 XX 공기업에서 근로장학생을 한적이 있다 처음보는 20명의 근로장학생들과 함께 민원인들을 응대했었던 그 경험이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꺼려하는 저의 내성적인 성격을 개선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방학기간 꾸준히 공기업 근로장학생에 지원했고 남들과 어울리는 것에 머뭇거리지 않게 되었다 이런 느낌으로 [ 도전경험 ] 말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력서에 연구과제를 작성하는 세부사항에서 참여 역할과 참여 인력수를 작성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저희 연구실에서는 저 혼자 진행했습니다. 근데 연구과제 참여 확인서에서는 "연구보조"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증빙서류와 통일해야 할까요? 역할에 "연구보조"라고 작성했다가 제 기여도가 많이 낮아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또한 참여 인력수는 알 방도가 없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력서 사진 넣을때 정장 입은게 없어서 전문업체에 정장 합성해서 입은 사진 만들어놨는데 이거로 내도 되죠? 티는 진짜 안나긴합니다.
답변 7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SK 타계열사에 지원할 경우 기존 계열사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이는 대기업 계열사마다 다르게 적용되며 내부적인 규정이므로 지원자 입장에서는 파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채용 프로세스를 시작한 이후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지원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증명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채용 프로세스를 중도에 포기할 경우 향후 재지원시 지원 포기 이력이 남아 서류 탈락 등의 이슈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염두해두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멘티님, SK 계열사 지원 포기 후 타 계열사 지원 시 일반적으로 불이익은 없으며, 실제로 한 계열사 지원 포기 또는 탈락 후 다른 계열사에 재지원해 합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입사 포기 이력이나 지원 포기 기록은 개인정보 동의 기간 동안 내부적으로 남을 수 있지만, 이로 인해 타 계열사 지원 시 자동으로 불이익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특별히 사유를 묻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서류나 전형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추후 포기한 계열사에 재지원할 때도 불이익은 없지만, 지원 이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면접 등에서 사유를 물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