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현재 하이닉스, 한국타이어 서류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적성 준비를 미리 하려고 하는데 현재 GSAT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직무는 이공계열입니다. Skct는 gsat으로 어느정도 순달된 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sckt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한국타이어랑 같이 준비하려고 하는데 gsat을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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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막 학기에 인턴십을 하고, 졸업한지 7~8개월 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회사를 붙게 되어 일단 근무한지 2개월 되어 갑니다. 공백기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 우선은 입사하긴 했습니다만, 올해 하반기 공채 지원을 꾸준히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의 직무와 산업이 너무 안맞아 생퇴사를 하고 공채에 올인할 지, 아니면 최대한 버티면서 준비를 할 지가 고민입니다. 또한, 공백기 8개월 동안 뭐했냐는 질문에는 “ 원하는 산업에 취업을 위해 도전했고 면접의 기회도 얻었으나, 결과적으로 아쉬웠다. 제가 부족했던 점을 말씀드리고 전공서적을 복습하며 관련 논문을 매주 2편씩 리딩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떤가요..? 공백기 추천 활동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회사 경력사항을 기재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 1달 후 전환된지 2주째인거라.. 인턴 부분만 경력으로 쓸까요..? 도와주세요!
문제는 주 업무인 총무는 기존 총무팀분들이 있어 배울 수 있다해도 안전관리부분은 온전히 저 혼자라 합니다. 이전에 있던 분도 없었고 이번에 처음 뽑는거기 때문에 완전 저 혼자 해야한다하는데, 이런 본사에서 행해지는 안전관리는 어떤게 있고 제가 입사전에 어떤부분을 미리 알아가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현재 저는 중고신입 재취준 중입니다. 정확히는 1년 6개월 동안 중소기업에서 온라인MD로 정규직 근무 후, 대기업or중견기업 신입 공채를 다시 준비하고 싶어서 24년 12월에 퇴사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채의 최종 면접에서 결국 탈락 후 현재까지 무직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를 다시 준비 중인데, 문제는 생활비가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이라 7월부터 AMD 인턴 혹은 계약직으로 재직하면서 생활비와 공백기를 메울려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 하반기 공채에서 면접관이 아래 2가지를 문제 삼을까 걱정됩니다. 1) "왜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다른 회사에 인턴or계약직으로 입사했는가?" 2) "퇴사 후 인턴or계약직을 최근에 시작했는데, 곧 바로 우리 회사에 지원한다면 이직이 너무 잦은건 아닌가?" 따라서 이력서에 인턴/계약직 경력을 기재해야 할까요? 누락한다면 공채 최합 후 4대보험 내역에서 드러날텐데 문제가 될까요?
4학년 막 학기에 인턴십을 하고, 졸업한지 7~8개월 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회사를 붙게 되어 일단 근무한지 2개월 되어 갑니다. 공백기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 우선은 입사하긴 했습니다만, 올해 하반기 공채 지원을 꾸준히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의 직무와 산업이 너무 안맞아 생퇴사를 하고 공채에 올인할 지, 아니면 최대한 버티면서 준비를 할 지가 고민입니다. 또한, 공백기 8개월 동안 뭐했냐는 질문에는 “ 원하는 산업에 취업을 위해 도전했고 면접의 기회도 얻었으나, 결과적으로 아쉬웠다. 제가 부족했던 점을 말씀드리고 전공서적을 복습하며 관련 논문을 매주 2편씩 리딩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떤가요..? 공백기 추천 활동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회사 경력사항을 기재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 1달 후 전환된지 2주째인거라.. 인턴 부분만 경력으로 쓸까요..? 도와주세요!
문제는 주 업무인 총무는 기존 총무팀분들이 있어 배울 수 있다해도 안전관리부분은 온전히 저 혼자라 합니다. 이전에 있던 분도 없었고 이번에 처음 뽑는거기 때문에 완전 저 혼자 해야한다하는데, 이런 본사에서 행해지는 안전관리는 어떤게 있고 제가 입사전에 어떤부분을 미리 알아가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현재 저는 중고신입 재취준 중입니다. 정확히는 1년 6개월 동안 중소기업에서 온라인MD로 정규직 근무 후, 대기업or중견기업 신입 공채를 다시 준비하고 싶어서 24년 12월에 퇴사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채의 최종 면접에서 결국 탈락 후 현재까지 무직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를 다시 준비 중인데, 문제는 생활비가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이라 7월부터 AMD 인턴 혹은 계약직으로 재직하면서 생활비와 공백기를 메울려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 하반기 공채에서 면접관이 아래 2가지를 문제 삼을까 걱정됩니다. 1) "왜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다른 회사에 인턴or계약직으로 입사했는가?" 2) "퇴사 후 인턴or계약직을 최근에 시작했는데, 곧 바로 우리 회사에 지원한다면 이직이 너무 잦은건 아닌가?" 따라서 이력서에 인턴/계약직 경력을 기재해야 할까요? 누락한다면 공채 최합 후 4대보험 내역에서 드러날텐데 문제가 될까요?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일단 SKCT와 GSAT 모두 인적성 평가라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분야와 유형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동시에 병행해도 무방합니다. GSAT 준비를 시작한 단계라면 SKCT도 기본 틀을 잡는 데 도움될 것 같아 초반부터 조금씩 익숙해지는 게 좋습니다. 다만 각 시험마다 약간씩 출제 경향이나 유형에 차이가 있으니 예를 들어 SKCT가 좀 더 직무역량에 초점을 맞출 때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 두 시험의 기출문제나 유형을 골고루 접해보시면서 감을 키우는 게 효율적입니다. 한국타이어 시험 준비할 때도 GSAT과 SKCT 둘 모두 어느 정도 겹치는 유형이 있어 병행하는 편이 실속 있습니다. 다만 너무 한쪽에만 치우치면 다른 쪽 시험에 취약할 수 있으니 기본 틀을 잡은 뒤부터는 주력해야 할 시험 유형에 맞춰 시간을 조절해 보세요. 또 이공계 직무라면 단순한 인적성 외에도 직무 관련 기초 역량도 중요해 관련 문제도 틈틈이 점검해보시면 좋겠고요. 전체적으로 계획적으로 분배하여 꾸준히 준비해 나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멘티님, SKCT와 GSAT은 문제 유형과 평가 방식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GSAT 기본기를 쌓되, 너무 오래 집중하기보다는 1~2주간 유형 파악 후 바로 SKCT 실전 대비로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SKCT는 논리적 사고력·수리력·심층적 문제해결이 중요해서 GSAT 연습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GSAT으로 기본 집중력·속도감을 키운 뒤 문제를 익히고, 이후엔 SKCT 기출·모의고사 위주로 전환해야 실제 시험 패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역시 별도 인적성 유형을 미리 파악해 병행하되, 스터디나 시간 분배를 미리 계획하면 효율적입니다. 멘티님 적절하게 준비 로드맵만 세우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