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산관리 직무 = 커리어의 무덤?
안녕하세요. 직무에 대한 고민이 많은 졸업생입니다.
생산관리 직무가 괜찮다고 느껴져서 알아보던 중 현직자 분들에게 생산관리는 '커리어의 무덤'이다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이유: "회사마다 프로세스&프로그램이 다르고, 규모 작은 회사는 경력개발 힘들기 때문". 그래서 '이 회사에 뼈를 묻겠다 = 생관 좋음, 아니다 = 생관 최악'
이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질문해 봅니다!
-질문
1. 생산관리 직무는 경력을 쌓기 어렵나?
2. 생산관리 직무는 이직(타 직무&타 회사)하기 어려운가?
질문 외에도 생산관리 직무에 대해서 많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 할 것 같네요 :)
Q. 생산관리 / 생산기술 자격증, 어학 질문입니다!
올해 하반기 취업준비 중인데 만약 취업 실패할 경우 내년 1회차 자격증 취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분자를 전공해서 석유화학, 재료, 섬유 산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안전기사, 컴활2급 보유 중인데 추가적인 자격증은 품질경영기사 / 위험물산업기사 둘 중에 어떤것을 취득하는게 유리할까요? 또 adsp도 계획 중인데 괜찮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학의 경우 현재 토스 IH를 보유중인데 토익 또는 오픽을 추가로 공부해서 어학 점수를 2개 보유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합니다 !
Q. 생산관리 직무 이직 고민입니다.
지방사립4년제 기계공학과 학점 3.5
29살 남자입니다.
매출 100억미만 소기업 재직중이구요 현재 생산관리 업무 진행중입니다.
현 스펙은 일반기계기사, 오픽 영어,일본어 IH, 경력기술서 상 직무유관경험 필살기3개입니다.
경력2년이고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는데요.
솔직히 설계(RnD)로 가고싶어서 기사자격증을 땃고, 11월에 건설기계설비기사하나 더 나오는데요.
설계쪽 중고신입을 지원했는데 서류탈락이 잦고 면접을 가도 직무관련 문제에서 실무적인 질문을 하니까
답변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생산관리 쪽으로 덩치큰 회사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위의 2가지 기사는 생산관리쪽에서는 좀 관계성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직할때 플러스 요인으로 인정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