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생산관리
Q. 중소 공대 물경력직무로 첫출근할지 외국계 영업지원 면접보러갈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대 후반에 생산관리나 공정관리 직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력이나 스펙이 따로 없어 중소기업 일반부품 신뢰성직무에 합격해서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첫출근날에 헤헌으로부터 외국계 제조업 영업지원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합격한 회사에 개인사정으로 입사일 조정을 문의드렸으나 안된다고 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중소도 직무가 애매하고 외국계도 영지라 경력쌓기 애매할 것 같은데 제조업에 연봉차이가 커 솔직히 떨어질 것 같은데도 미련이 생깁니다. 1.멘토님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첫출근날에 아프다고 하고 면접보러 가실지 떨어져도 합격한 회사에 계속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생산관리 및 공정관리 직무를 하고싶은데 관련해서 취업이 잘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커리어를 쌓아야 추후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갈 수 있을지, 다니면서 준비한다면 곧 서른이 되는데 얼만큼 다니며 준비해야 중고신입으로 가능할지, 조각경력이 되지 않을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2026.05.17
답변 7
- 만만식이세상아진엑스텍코대리 ∙ 채택률 60%
안녕하세요. 생산관리 공정관리라면 품질경영기사, 식스시그마 등 자격증을 취득하여 중견 도전하시먼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신입은 보통 반년 2년 이내 도전 등 개인의 스펙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여성은 28, 남성은 30-31 첫 신입 커트라인 평균이에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첫 회사면 “직무 방향”을 더 중요하게 볼 것 같습니다. 생산관리/공정관리 커리어가 목표라면 관련 경험 쌓이는 곳에서 1~2년 버티는 게 이후 이직에 훨씬 도움 되더라구요. 그리고 첫출근날 아프다고 하고 면접 가는 건 솔직히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면접 결과도 미정이라 마음이 더 불안하실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이면 우선 합격한 회사 다니면서 경력 쌓고 중고신입으로 계속 준비하는 방향도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생산·공정은 1~2년 실무경험 생기면 확실히 문이 조금씩 열리는 편입니다. 조각경력 걱정보다는 “직무 일관성”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가장 조심해야 할 건 “불안해서 아무 선택도 못 하는 상태”입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현재 합격한 일반부품 신뢰성 직무는 생산·품질·공정 쪽으로 완전히 무관한 경력은 아닙니다. 특히 제조업 경험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는 현장 경험과 제조 프로세스 이해를 쌓는 첫 발판 역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반면 외국계 제조업 영업지원은 연봉과 회사 네임밸류는 좋을 수 있어도, 이후 생산관리·공정관리로 직무 전환은 오히려 더 애매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첫 출근날 바로 아프다고 하고 면접 보러 가는 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당장은 가능할 수 있어도 시작부터 신뢰 문제를 만들 수 있고, 떨어졌을 때 본인 멘탈도 더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정말 외국계가 너무 아쉽다면 솔직하게 반차·조퇴 가능 여부를 조심스럽게 보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지금 내 최종 목표와 연결되느냐”입니다. 생산관리·공정관리 목표라면 현재 합격 회사가 방향성은 더 맞아 보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첫출근은 하시되, 외국계 면접도 최대한 보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첫출근날 갑자기 아프다고 하고 빠지는 건 회사 입장에서는 좋게 보긴 어렵지만, 아직 수습 전 단계라 현실적으로 그렇게 움직이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다만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면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면접은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산관리·공정관리 쪽은 첫 회사의 네임밸류보다 “실제로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품질, 생산, 공정, 자재, 설비 협업 경험이 있으면 이후 이직 연결이 가능합니다. 애매한 직무라도 제조업 경험 자체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건 짧게 찍고 나오는 게 아니라 최소 1년 정도는 버티며 실무 경험과 성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MES, ERP, 생산지표, 품질관리 프로세스 같은 제조업 언어를 익히면 이후 중견·대기업 이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첫출근날 거짓 사유로 빠지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규모 작은 중소기업일수록 첫인상이 꽤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서 괜히 시작부터 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말 미련이 남는다면 솔직하게 중요한 개인 일정이 생겨 반차나 일정 조율 가능한지 다시 한 번 문의해보시는 게 더 낫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측면에서는 생산관리나 공정관리 목표라면 지금 합격한 일반부품 신뢰성 직무도 완전히 무관한 경험은 아닙니다. 제조업 품질, 공정 이해, 데이터 관리 경험은 이후 생산기술이나 생산관리 이직 때 연결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아무 경력 없이 계속 취준만 길어지는 것보다 제조업 실무 경험부터 쌓는 게 더 현실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1년~2년 정도 경험 쌓고 직무 방향 맞춰 중고신입으로 이동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너무 완벽한 첫 직장만 찾기보다 제조업 안으로 먼저 들어가는 전략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첫 출근날 거짓말을 하고 면접을 보러 가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며 들통날 경우 신뢰 관계가 깨져 회사 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최종 목표가 생산관리와 공정관리라면 외국계 영업지원보다는 현재 합격하신 중소기업의 신뢰성 직무가 데이터 분석과 품질 검증 역량을 쌓을 수 있어서 커리어 연계성에 훨씬 유리합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생산관리 직무로 중고 신입 이직을 성공하려면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의 일관된 경력을 쌓으며 공정 개선이나 불량률 감소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야 합니다. 서른 전후의 나이는 중고 신입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나이이므로 조각 경력이 되지 않도록 한곳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며 자격증과 어학 성적을 보완하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붕붕어삥작성자2026.05.18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서 직무전환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쉽지 않겠죠.. 멘토님 그럼 혹시 합격한 회사에서 신뢰성 직무로 1,2년을 다니면 직무가 완전 적합하지 않아도 이후 해당 직무로 이직이 가능성 있을까요? 아니면 다니면서 생산관리 직무로 들어가 경력을 쌓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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