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생산기술

Q. 업계에 대한 고민

갹풍

안녕하세요. 현재 29살이며, 화장품 회사의 신제품 시운전 파트에서 첫 회사로 근무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현재는 시운전 일정 수립부터 설비 세팅, 그리고 관련 레포트 작성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 업계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갈 생각은 없고, 다른 제조 업계의 생산기술 혹은 공정기술 직무로 방향을 바꾸고자 합니다. 계획으로는 현 직장에서 약 1년 정도 경력을 쌓은 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회사는 업무 강도가 높고 폭언, 욕설이 있는 환경이라 이런 환경을 감내하면서 1년을 버티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화장품 업계에서의 시운전 경험이 타 업계의 생산기술·공정기술 이직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퇴사하고 업계를 바꾸는 것이 더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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