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면접에서 마지막 할 말이나 질문을 하는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마지막 할 말로는 감사의 표현이 적절하며, 면접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것은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는 회사의 비전, 문화, 또는 해당 직무에 대한 기대와 관련된 내용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는 "이 직무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면접관에게 관심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마지막으로 어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준비했는데 안나왔던 소재를 짧게 말씀드리고 역량으로 뭐뭐하겠습니다 하면 깔끔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1. 하는게 좋지만 안해도 크리티컬하진 않습니다.
2. 마지막할말에 기회주셔서 감사하다 굳이 안해도될것같습니다.
3. 회사의 복지나 연봉 이런거말고 해당직무에 바라는점, 팀의 routine등 물어보시면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먼저 최종면접까지 가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마지막 면접도 응원합니다 :)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면, 면접 마무리 전 질문을 할 때에는 ‘이 지원자가 이 회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회사의 면접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궁금했던 사실들이 있거나 할 경우 이를 질문으로 준비해 답변하면 좋습니다.

가령, ’면접을 준비하면서 LG디스플레이가 앞으로 ~한 부분의 사업을 확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지원한 해외영업 직무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될까요?‘ 정도의 질문이 적절할 듯 합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은 면접의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질문하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질문을 많이 한다는 느낌은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굳이 하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이미 그전에 평가는 거의 다 끝났을 확률이 높거든요.

만약 하시고 싶다면, 시간 내주셔서 고맙다 정도로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힘든시기에 면접기회를 주셔서 붙이고 다른 질문을 하는게 좋은데 회사가 생각하는 중점적인 현재의 아이템말고 신규 아이템이 있는지 같은 회사에 관심을 볼만한것이 있으면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마지막으로 할 말 또는 질문은 지원자의 인상을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할 말에는 다른 지원자들이 하지 않을만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령 간단한 속담인용이나 앞으로의 포부를 말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 뉴턴- 나는 거인의 어깨위에서 조금 더 멀리 내다본 것이다. 저도 이 회사의 어깨에서 조금 더 멀리 내다보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같은 말을 하면 더 인상이 각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의 경우에는 앞으로의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을 물어보는 것이 지원자님의 회사에 대한 관심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집니다.

신기술에 대한 연구는 하고 있는지 등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감사인사만 하는거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본인이 면접 중 잘못 대답한 부분이나 더 어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허락을 구하고 말씀을 하시거나 회사에 관심을 보이는 질문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